주후2025년1월14일 화요일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욜1:21)아기가 잠든 요람 곁에 앉아 있는 어머니에게 어느 날 천사가 나타나 아기를 달라고 했다. 그 어머니는 "죽음아! 네게 내 아들을 줄수 없다"라고 울부짖었다.천사가 미소지으여 대답했다. "내 이름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니라. 아기를 데려가는 대신 다른 사람을 주겠다."천사는 그 어머니에게 매우 어여쁜 소년을 보여주었다. 그 어머니는 거절했다. 천사는 활력 넘치는 청년을 보여주었다. 그 어머니는 거절했다. 천사는 근면해 보이는 성인 남자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그 모든 제안에 "안돼요, 안돼"라고 대답할 뿐이었다."나는 이 아기를 누구와도 바꿀 수 없어요. 나는 오로지 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