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여 뜻대로 행하시 옵소서1618년에서 1648년까지 30년간 독일에서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이 전쟁으로 말미암아 독일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전쟁 직후에 흑사병이 창궐하였습니다.뿐만 아니라 전쟁에 개입해 승리를 이끌었던 프랑스가 천주교의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에개신교도들은 이중 삼중의 고통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치열한 격전지이었던 실레지아(Silesia)에 벤자민 슈몰크(Benjamin Schmolck) 목사가 부임하게 되었습니다.교회는 종탑도 없어졌고 그저 통나무와 흙벽으로 된 예배당 하나만 서 있을 뿐이었습니다.교회가 담당하는 교구는 주변의 36개 마을이나 되었습니다.천주교의 박해가 심해 종탑도 세울 수 없었고 심지어 장례식도 허락을 맡아야 치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벤자민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