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555~559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5장
성시교독/교독문98어버이주일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556장
기도/조선미권사
성경봉독/여호수아1:9
찬송/557장
설교/함께하시는 주님/표세철목사
일이 잘되고 특별한 어려움이 없을 때에는 감사하기가 수월합니다.
누구라도 이 같은 환경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나 여건이 그 반대일 경우는 다릅니다.
여기에서 믿음의 깊이와 주님과 개인적으로 유지하는 관계에 대한 실상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이에 오늘은 여호수아의 교훈을 통하여 ‘감사’의 이유에 대하여 생각하고자 합니다.
예화-주님과 동행하는 삶
후안 까를로스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나오는 글입니다.
하늘에는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의 신상명세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그것을 기록하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기록되던 당시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계산하셔야 할 갖가지 것들을 모두 책에 기록하고 계시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상명세서 첫 장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머리카락은 6,276개..."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저에 대하여는 더 이상 물을 것이 없습니다.
두 번째 페이지에는 하나님의 모든 법들, 특히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부터는 제가 각 계명을 범할 때마다 표시를 해 놓을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의 신상명세서는 상당히 두껍습니다.
맨 마지막 페이지는 차용증서입니다.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제1계명을 8,322회 범했으며, 제2계명을 5,456회 범했고, 제3계명은...제4계명은...그러므로 곧장 지옥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제가 주님과 함께 죽었기 때문에 주님은 저의 신상명세서를 꺼내 드셨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스탬프 도장에 자신의 피를 듬뿍 묻히시더니 매 페이지마다 "폐기 됨"이라고 찍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쓰레기는 하늘나라에 두실 수가 없기 때문에 영원히 버리셨습니다.
주님은 저의 신상명세서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셨습니다.
누구든지 저의 신상명세서를 보고 싶으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넘어가야 하는데 그것은 이미 영원히 지워진 사건입니다.
주님을 찬양하십시다. 이제 우리는 갚지 못할 빚을 지은 존재들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뿐만 아니라 우리자신과도 완전한 평화를 누리며 살게 됩니다. -http://cafe.daum.net/yacop
-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심
성도가 여러 가지 시험 가운데서도 주께 감사해야 할 것은 그분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이 확실함을 잘 압니다.
주님은 식언하는 법이 없으시고, 도무지 변함도 없으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어떠한 여건 속에 있든지 이것은 결코 불평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이유로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는 주님이 함께 당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시련이든지, 아픔이든지, 주님이 함께 당하신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둘째는 넉넉히 이기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역사의 주권자이십니다.
사자의 굴속에서 다니엘을 보호하셨듯이, 그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도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보호하셨듯이,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를 이기에 하시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화-하나님의 동행을 믿은 리빙스턴의 승리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위대한 선교사 데이빗 리빙스턴은 말년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되었다.
학위 수여식에 앞선 예배시간에 리빙스턴은 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하고 있었다.
무덥고 짜증만 나는 한낮이 계속되고, 또 춥고 소름끼치는 그 많은 밤 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했노라는 리빙스턴의 말에 많은 학생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또 말하기를, 온갖 짐승의 공격과 인디언들의 방해로 당한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했다.
사실 그의 오른 팔은 사자의 공격으로 불구가 되어 있었다. 연설을 마치자, 한 학생이 손을 들고 일어섰다. “선생님! 선생님으로 하여금 아프리카 생활을 잘 이겨내도록 한 비결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리빙스턴이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입을 열었다. “내게 있어 비결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의 십자가가 나를 끝까지 붙들어 주었을 뿐입니다.”-온맘닷컴
- 무엇을 하든지 함께 하심
주님은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함께 하십니다.
믿음이 좋고 경건한 성도라 하여 하는 일마다 잘되고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심각한 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고, 최악의 상태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감사해야 하고 또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인간은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일 수도, 개인적인 요인이나 그밖에 다른 요인에 의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즉 우리의 인생은 우리 자신의 것임에도 전능자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실패하는 법이 없으며, 우리는 이를 인해 시련 중에도 주님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시험이 가져다주는 고통의 측면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기가 어렵습니다.
시험은 표면보다 이면이 중요합니다.
이면에 감추인 하나님의 신비하신 뜻과 섭리를 찾고 감사하는 자가 성숙한 성도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 가운데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화-나는 결코 너를 떠난 적이 없었다.
메리 스티븐슨(Mary Stevenson)이라는 여류시인이 쓴 모래위의 발자국( (Footprints in the sand)이라는 시의 내용입니다.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꿈속에서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었습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삶의 마지막 장면이 비쳐졌을 때 하나의 발자국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때가 가장 어렵고 슬픈 시기들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하면 저와 동행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음이 어찌된 일입니까?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왜 떠나셨는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소중한 자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난 적이 없었다.
네가 고통과 환난 가운데 있을 때 한 사람의 발자국을 본 것은 내가 너를 업고 갔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사형통 가운데 감사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 때 감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는 기간인 줄 깨닫고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봉헌/다같이
찬송/558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59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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