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후2021년4월25일 주일낮예배

오예1 2021. 4. 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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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4장

성시교독/교독문59시편136편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220장

기도/표세종안수집사

성경봉독/여호수아1:8

찬송/221장

설교/하나님과의 교제/표세철목사

사회성을 가진 인간의 삶 속에서 교제를 갖는 의미와 비중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모든 사람은 서로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교제의 의미가 더욱 중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죄 아래 있는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를 갖는다는 것은 기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지금 바로 이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화-뿌리 깊은 나무는 마르지 않습니다

영국 버킹검 궁(Buckingham Palace) 뜰에 포도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어느 해인가 심한 가뭄으로 모든 나무들이 말라 버리고 열매를 맺지 못하던 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해에 이 포도나무는 2,000송이를 열은 것입니다.

모두 깜짝 놀라서 이유를 조사를 해보았더니

놀랍게도 포도나무의 뿌리가 3km나 떨어진 테임즈 강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늘 시냇가에 심은 늘 푸른 나무처럼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내 심령이 너무 자주 메말라 영적인 피로를 느낀다면 내 영성의 깊이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메마르지 않는 것처럼 주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고 있는 자의 영혼은 쉽게 메마르지 않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yacop

 

  1. 율례와 법도를 지킬 것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면 그분이 명하신 ‘율례와 법도’를 충실히 지켜야만 합니다.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심’을 위한 조건으로 제시하신 것이 바로 계명을 지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교제의 대상을 전혀 제한하지 않으십니다.

남녀노소와 빈부와 귀천을 무론하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의 매우 특별한 이 관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종이나 피부 색깔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학식이나 건강의 유무도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되는 것은 주의 말씀을 지키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가문이나 혈통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대로 주를 섬긴 경건한 가문의 자손이라도 엘리의 아들들처럼 불량자가 될 때 하나님은 그들과의 교제를 단절하십니다.

하지만 대대로 우상을 섬긴 가문이라 할지라도 그 자손 중에 누가 주를 경외하고 계명들을 지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와 함께 하시며 교제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십니다.

 

예화-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장군의 기도

영국의 유명한 고든 장군(Charles George Gorden)에 대한 일화입니다. 고든 장군은 자신이 홀로 하나님을 만나는 아침 시간을 방해하는 사람은 아침시간을 어느 누구도 결코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수단을 여행하고 있는 동안 그의 막사밖에는 날마다 한 시간씩 하얀 손수건이 걸려 있었습니다. 부대 전체가 그 조그마한 표시가 알리는 중요함을 알고 있었으며, 피부색이나 종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신성하게 여기고 존중했습니다.

아무리 긴급한 메시지라도 내용이 무엇이든, 설사 생사에 관계된 것이더라도 걸려있는 표시가 내려질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막사 밖의 작고 하얀 손수건을 볼 때마다 고든 장군이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하얀 손수건이야말로 두려움을 모르고 헌신적으로 살았던 그의 성자 같은 삶의 비밀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늘 교제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고든 장군처럼 날마다 하얀 손수건을 기도의 골방 옆에 걸어 놓읍시다.

 

  1. 하나님과 교제가 있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잘되는 형통의 복이 따릅니다.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음에도 ‘형통한 자’가 되어, 총리대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성공의 조건으로 환경이나 여건, 배경 등을 봅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독교적인 가치관이 아닙니다.

형통한 자가 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외적인 요건들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비록 좋지 않은 환경 가운데 처한 사람일지라도, 그가 하나님과 교제가 있다면, 분명한 것은 ‘형통한 삶’이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화-고스톱에 대하여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욥 11:11)

여객선이 침몰해 간신히 3명만 무인도에 표류하여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그런데 여자 1명 남자 2명이라는 인적 구성이 문제가 됐다. 이럴 때 다른 나라 사람들의 경우에는 여자를 독차지하기 위해 남자들 사이에 목숨을 건 결투가 벌어지든지 아니면 일처다부제의 모계 중심 생활이 시작된다나?

말이 모계사회이지 남자 2명의 시기와 질투는 어떡하고.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절대 여자 1명을 놓고 싸우는 일 없이 셋이 똘똘 뭉친다고 한다. 이유는 고스톱을 치기 위해서라나?

이 허망한 사탄문화에 한국인들이 저마다 ‘선수’라니 안타까운 일이다. 한데 진짜 문제는 우리 크리스천 중에도 고스톱 문화에 ‘절어’ 살고 있는 성도님들이 많다는 얘기다. 같은 교회를 섬기는 성도님들끼리의 교제야 누가 말리겠는가?

여기 모였다 하면 일단 고스톱을 한판 즐긴 다음 구역예배를 드리는 허망한 성도님들이 있었으니.

(구역예배 헌금시간 중)

성도님:어머, 어떡해요? 1만 원짜리를 헌금한다는 게 10만 원짜리를 했어요. 어떡하죠?

구역장:(고민 끝에)낙장불입!

성도님:낙장불입이오?!*&^%$#@?!?!?!

1만원만 예물로 바치고 싶었는데 얼마나 속이 상할까? 하지만 너무 속상해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선 그 10만 원짜리 수표 중에 만 원짜리 마음만 접수하셨을테니 말이다.

이 구역 팀들이 어느 날 목사님께 현장을 급습 당했다고 한다. 그날은 딱 세 명이 모여서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나.

성도1:목사님! 저는 안 치고 구경만 했습니다.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성도2: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구역장:아니 목사님! 그럼 고스톱은 저 혼자 쳤다는 겁니까?

목사님:*&^%$#?!?!?!

전영호 크리스천 유머 연구소장(humorschool@paran.com)

 

다윗은 일개 목동이었음에도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었으므로 일국이 왕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힘써야 할 일은 주와의 교제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갖게 되는 교제 가운데 ‘하나님과의 교제’는 세상의 그 어떤 교제보다도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은 환경이나 여건과 관계없이 반드시 형통한 자가 되고 위대한 일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봉헌/다같이

찬송/222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5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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