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4장
성시교독/교독문57시편130편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480장
기도/지석임사모
성경봉독/마태복음6:26
찬송/509장
설교/천국에 대한 소망/표세철목사
소망은 강한 용기이며 새로운 의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어야 사람은 노력도 하게 되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참아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도달할 목표가 없는 사람은 적당주의자가 되고, 그날그날 되는대로 살아가게 마련입니다.
현재의 풍요보다 중요한 것이 미래의 소망입니다.
소망이 없는 이들은 한 결 같이 현실주의자가 되고, 쾌락 추구에 여념이 없습니다.
결국 이런 사람들에게는 훌륭함이라든가, 위대함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고상한 인격이나 경건한 생활 등은 모두가 소망이 있는 사람들의 삶이라는 밭에서 거두게 되는 열매들입니다.
예화-대신 살아난 은혜
1차 세계대전 때의 일. 영국 군함이 적의 공격을 받아 침몰했을 때 겨우 살아난 한 사병이 작은 널빤지를 의지해 표류했다. 그러다가 동료를 발견, 둘이 널빤지를 붙잡게 되었다. 그러나 널빤지가 작아서 두 사람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자꾸 가라앉았다. 그러자 처음 널빤지를 잡았던 사병이 동료에게 말했다. “자, 이 널빤지를 잡고 있다가 꼭 살아서 가족에게 돌아가십시오.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이 죽을 때는 영원한 형벌을 받습니다. 그러니 지금 살아야 할 사람은 당신입니다. 반드시 살아나서 믿음을 가진 후에 천국에서 만납시다.” 그는 널빤지를 놓고 미소를 띠며 ‘해후의 손’을 흔들었다. 아름다운 희생이었다. 동료는 후에 극적으로 구조대를 만나 살아났고 독실한 신자가 되어 이 사실을 널리 증거 했다.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님은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마련하셨다.-김상길/국민일보 논설위원
- 보물을 하늘에 쌓음
사람은 자기가 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어떤 대상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쏟게 마련입니다.
보물을 부지런히 하늘에 쌓는 사람들은 그들이 천국을 사모하고 귀히 여김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천국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이들은 헌금을 드리는 일에 인색합니다.
차를 좋은 것으로 바꾸고, 주택을 좀 더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공간으로 바꾸면서도, 주를 위해서,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는 아무 것도 드리지 않습니다.
땅에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땅엣 것을 찾습니다.
성도는 위엣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 세상이나 그 형적은 지나가 버릴 것들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의 기대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예화-하늘나라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 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마귀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마귀가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는다. 오히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고 한다. 그래서 지옥이 생긴 이래 처음 개ᆞ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래서 그 남자는 진로를 틀어 천국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천사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천국도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다. 너무나 얼굴을 뜯어 고치고 성형 수술을 해댔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 이라고.... ^^하하 호호^^/새나회 백창전총무
-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함
진주를 구하는 장사가 세계에서 가장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했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는 자기의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라도 그것을 손에 넣을 것입니다.
천국의 가치를 아는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그는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임을 발견했으므로 자기의 모든 소유를 처분하여 이와 바꾸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숱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자기나 세속에 연연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이 귀히 여기는 어떤 영광도 천국과 비교할 만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나라는 싸우는 자들이 차지합니다.
시류에 흘러 떠내려가는 자들은 결코 천국 문에 이를 수 없음을 유념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습니다.
소망이라고 모두가 같은 것일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대한 소망, 즉 이 세계에 소망을 두는 자들은 설사 그것이 온전히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절망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복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위해 천국 문을 여시는 그분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사람은 어떤 여건 속에 있든지 실패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의 여러 문제에 대해 염려하는 것 자체가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의 표현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성도됨은 신앙 고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자세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처럼 공연히 염려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불신자들과 다름 바 없이 걱정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화-버려야 할 죄의 보따리와 버려야 할 세상의 욕심
아편을 밀수하여 큰 재물을 모아 보겠다는 어떤 여인이 아이를
업은 등에 아편을 감추고 압록강을 건너는데 기차에 국경 세관원이 나타나자 그녀는 침착해 지려고 무척 애썼으나 떨려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세관원이 다가오자 그녀는 차라리 차창 밖으로 그것을 버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아편을 버린다는 것이 그만 어린 아이를 창밖으로 던졌습니다. 세관원이 다가와서 가진 것이 뭐 없느냐고 묻자 “나에게는 아기밖에 없습니다.”라며 내놓은 것은 바로 큼직한 아편 뭉치였습니다. 우리는 천국행 기차에 탑승하여 창밖으로 버려야 할 죄의 보따리와 버려야 할 세상의 욕심은 잔뜩 안고 생명을 버리는 잘못을 범하고 있지나 않은지 점검 하도록 기도하고 축복합니다./설동찬목사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 재산, 건강, 권력, 배경, 출신학교, 기술, 부모의 권세, 자식의 출세….
그래서 그런 것들을 무기로 삼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런 무기들은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곧 녹슬고, 부서지고, 꺾여지고 맙니다.
한때의 부, 한순간의 명예, 잠시의 권력 앞에서 사람은 애처롭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성도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영원히 녹슬지 않고, 부서지지 않는 무기…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사람이 갖고 있는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염려하십니까? 문제가 있으신가요? 이렇게 말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봉헌/다같이
찬송/208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5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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