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후2021년3월21일 주일낮예배

오예1 2021. 3. 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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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3장

성시교독/교독문128사순절5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449장

기도/조선미권사

성경봉독/신명기28:13~14

찬송/450장

설교/순종한 자/표세철목사

독일의 위대한 문호 괴테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께 순종할 때 항상 자유로움을 느꼈다.

흔히 순종한다는 것은 자신의 연약함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실상은 자신의 영혼이 건강함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순종할 줄 아는 자는 나약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만이 인간의 절대 의지가 되시는 분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건강한 영혼, 올바른 신앙 지식을 가진 자만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습니다.

이제 진리 되신 하나님의 말씀에 가장 순종 잘한 대표적 인물을 통해 올바른 순종을 배워보도록 합시다.

 

예화-주일성수

미국 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장군은 헌법에 의거,1849년 3월4일 대통령에 취임해야 되는데 그날이 주일이라 취임을 거부하여 에치슨 상원의장이 24시간 대통령 임무를 대신했습니다. 주일성수는 대통령 취임식보다 우선하는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19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당시 1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 영국 에릭 리델(Eric Liddel) 선수는 100m 경주가 주일에 열리자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그를 높여주셨습니다. 400m 경주에 출전하는 다른 선수가 갑자기 뛸 수 없게 되어 그가 대신 뛰었습니다. 그는 한번도 400m 경주를 해본 적이 없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47.6초의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선교사가 되어 중국에서 1945년 병사할 때까지 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마도 천국에서 받은 그의 상급은 올림픽 금메달과 비교할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이철재 목사/서울성서교회

 

  1.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노년에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갈대아 우르를 출발하여 하란에 이르렀을 때가 75세였습니다.

히브리 기자는 이때 아브라함의 상황을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노년의 나이에 이미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기반을 닦고, 이제는 노년을 휴식하며 즐길만한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것도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모든 친척과 본토를 버리고 순례의 길을 나선 것입니다.

이런 아브라함의 믿음은 곧 아브라함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순종적인 사람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됩니다.

바로 이것이 진리에 순종하는 자의 자세입니다. 당장 눈으로는 보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줄로 확신하고 인생의 방향을 바꾼 아브라함, 우리도 이런 순종적인 사람이 됩시다.

독자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모든 복잡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던 아브라함의 자기희생적 순종 자세, 이것이 진리에 순종하는 올바른 자세인 것입니다.

 

예화-진품인생과 위조인생

화가 임마누엘 닝거는 2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매우 정교하게 그렸다. 이웃의 야채가게 주인이 물 묻은 손으로 그 위조지폐를 만져 물감이 묻는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가 화폐 위조범으로 교도소에 있는 동안 그의 위조지폐 20달러짜리는 5000달러에 경매되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화가로서의 재능을 잘못 사용한 것이다.

유명한 보석감정가 아베 메리는 가짜와 진품을 바꾸는 수법으로 절도를 하다가 18년을 교도소에서 복역한 후 “나는 내 인생의 3분의 2를 스스로 도둑질했다”고 통탄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성공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계산하시는 날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성도는 행복할 능력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계산대 앞에서는 얼마나 행복했느냐가 아닌 어떻게 순종을 했는가를 계산 받게 된다. 진품 인생과 위조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는 확연하게 드러난다.-이철재 목사/서울 성서교회

 

  1. 여호수아

다음은 순종의 사람 여호수아입니다.

출애굽하여 40년 광야 생활을 거친 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요단 동편 모압 평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 모세의 뒤를 이은 백성의 지도자 여호수아는 법궤를 든 제사장을 앞장세우고 요단강을 건너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사실 시퍼런 강물이 넘실대는 요단강을 아무런 준비 없이 맨몸으로 뛰어드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였습니다.

요단을 건너기 위해 배를 준비하지도 않았고, 또 백성들에게 수영 훈련을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바로 이것이 순종입니다. 진리에 순종하는 자세, 그것은 자기 목숨을 거는 행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정복 과정에 있어서도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지시하신 방법에 결코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시에 철저하게 순종하였습니다. 이것이 진리에 순종하는 자의 자세입니다. 다소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면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올바른 순종 자세입니다.

 

예화-골리앗의 용기

미국의 적극적 사고 연구가 지글러가 가정 예배를 드릴 때였습니다.

지글러가 말했습니다.

<얘들아! 6척 장군 골리앗이 있었단다. 그가 이스라엘에 쳐들어와 천둥소리를 내며 전쟁하자고 외쳤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무서워 나무 뒤에, 숲속에, 굴속에 숨었단다.

이스라엘이 바람 앞에 등불처럼 꺼져가고 있을 때

17살밖에 안되어 솜털밖에 안 나서 면도칼도 필요 없는 소년 다윗이 용감하게 싸우러 나갔단다>

여기까지 설교가 이어졌을 때 아들이 설교를 갑자기 중단시키며 말했습니다.

<아빠! 내가 보니 다윗이 용감한 것이 아니라 골리앗이 용감하네요.>

지글러는 이상해서 물었습니다.

<얘야! 다윗이 용감하지 어째서 골리앗이 용감하니?>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빠! 내가 보니 소년 다윗은 아무리 조그마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나가서 싸우는 것이 당연 하지만

골리앗은 아무리 커도 하나님도 함께 하지 않는데 자기만 믿고 껍쩍대며 싸우는 것이 얼마나 용감합니까?>

아버지 지글러는 무릎 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아! 그렇다. 세상에는 골리앗과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독립선언한 사람과

다윗과 같이 아무리 약하고 어려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살겠다고 하나님께 종속선언한 사람이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아니하고 내는 용기는 무모한 짓일지도 모릅니다.-http://cafe.daum.net/yacop

 

이외에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한 많은 사람들의 사례들이 수없이 나타납니다.

다윗이 그러했고, 구약의 많은 선지자가 그러했습니다.

신약의 12제자와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이 그러했습니다.

이 모두가 순종의 사람들이었고,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위대한 복음 사역을 이루어내었습니다.

우리도 이렇듯 진리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봉헌/다같이

찬송/452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5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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