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06~129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누가복음2:10~11
찬송/121장
성시교독/교독문119성탄절1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122장
기도/지석임사모
성경봉독/누가복음2:8~14
찬송/123장
영상/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설교/인류 최대의 사건/표세철목사
연말이 되면 신문과 방송에서 10대 뉴스라는 것을 발표한다. 한 해 동안 일어났던 사건 중에서 사람들의 관심사가 큰 것부터 골라 10가지를 되짚어 본다. 우리나라에 국한된 10대 뉴스가 있고, 국제적인 뉴스가 있다. 우리나라나 세계나 막론하고 10대 뉴스를 정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역사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의 목록을 나열한다. 그것을 뉴스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관심사별로 뉴스를 정한다. 스포츠든지, 문화 예술, 정치적 문제의 뉴스를 편집한다. 각 분야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도 선정한다. 10년이나 100년을 묶어서 위대한 인물을 정하는 경우도 있다. 100년 이상 차이 나는 일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다만 역사적 중요성과 파장을 생각해 본다. 사람도 같은 시대에 살지 않았다면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사람이 이룬 업적을 비교해보는 정도이다. 인류 역사의 최대 뉴스는 무엇일까? 인류역사에서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은 누구인가? 최대뉴스는 예수님이 오신 사건이다. 최대 인물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전 세계적으로 예수님 생일을 지키고 있다. 자기 생일보다 더 흥분하고, 더 즐겁게 보낸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류에게 평화와 기쁨의 소식이다. 예수님은 영원한 구원의 소식, 영생의 소식이다. 이 소식이 오늘 우리에게 들려진다.
예화-전쟁터에까지 임한 성탄의 평화
1870년 프랑스와 독일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도 성탄절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전투를 하다가 밤이 되어 각자 진영으로 돌아가 내일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날 저녁은 성탄절 이브였습니다. 병사들이 밖으로 나와 하늘의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성탄절의 낭만과 추억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프랑스군 참호에서 한 병사가 일어나 아름다운 테너의 목소리로 찬양을 했습니다. “오 거룩한 밤 별 들 반짝일 때 거룩한 주 탄생한 밤일세.” 그러자 독일군 참호에서도 한 군병이 바리톤의 음성으로 찬양을 합니다. 이렇게 양쪽에서 두 사람이 대표로 찬양을 하자 양국의 온 군병들이 총칼을 내려놓고 함께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군병들은 전쟁터에서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면서 성탄절의 감격을 느꼈습니다. 찬양으로 인하여 전쟁은 휴전이 선포됐고 지금도 양국은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 주여,아직도 긴장과 대치로 맞서고 있는 우리 조국에도 이러한 성탄의 평화와 감격이 임하게 하소서.(소강석-분당새에덴교회 목사)
- 목자에게 들려졌다.
인류 최대의 사건을 먼저 들은 사람이 먼저 복을 받는다. 들은 것 때문에 손에 쥐는 것이 있어서 복이 아니다. 들은 것으로 인하여 희망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복이다. 들은 것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먼저 만나기 때문에 복이다. 예수님의 탄생 소식이 왕궁에 들려지지 않았다. 저자거리에 들려지지도 않았다. 왕궁에 있는 사람들은 권력을 생각하느라 들어도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저자거리에 오가는 사람도 바쁘다는 핑계로 무관심할 것이다. 이 소식이 목자들에게 들려졌다. 양을 치는 목자, 밤이지만 양을 지키는 목자들이다. 지금 목자들은 들판에 있다. 도시와 동네로부터 떨어진 곳에 있다. 소외되어 있는 것이다.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달되었다. 소외된 사람들이라고 희망이 없을까? 그들이야말로 메시아 탄생의 희망이 더 강렬하다. 복음이 들려져야 할 사람에게 들린 것이다. 양을 치는 목자는 양을 향한 자비심 을 가져야 한다. 이 자비심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잘 깨달을 수 있는 통로이다. 복음을 들을만한 인격의 그릇이다. 내가 복음을 들을만한 사람이기 때문에 내게 복음이 들려졌다. 복음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격하시키는 짓이다. 복음은 우리의 자존감을 높여 준다.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자존감,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의 자존감이다.
예화-전염병의 공포를 이긴 찬송소리
1346년 성탄절 전야의 영국은 “공포의 밤”을 맞고 있었습니다.
가공할 전염병인 페스트의 공격을 받아 인구의 절반이 쓰러졌습니다.
영국은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죄수처럼 절망의 땅으로 변하였습니다.
그 때 청년 서너 명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는 찬송을 부르며 런던거리로 행진하였습니다.
그러자 집안에서만 지내던 시민들이 하나 둘씩 나와 합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희망의 찬송을 불렀습니다.
전염병으로 공포에 떨던 도시에서 금방 활기가 넘치는 생명력이 넘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런던 하늘에 갑자기 수만 명이 부르는 찬송소리가 우렁차게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페스트에 대한 공포를 버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였습니다.
청년 몇 명이 부르기 시작한 노래가 온 영국을 희망으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질병의 공포에서 해방시켰습니다.-hhttp://cafe.daum.net/yacop
- 주의 천사가 전하였다.
인류 최대의 사건은 복음이 들려지는 소식이다. 예수님이 태어난다는 소식이다.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시는 소식이며, 희망이 성취되는 소식이다. 이 소식은 사람들이 지어낸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지어낸 것은 어느 순간에 반드시 거짓임이 드러난다. 이 소식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늘로부터 오는 소식이다. 그러므로 하늘로부터 음성이 들린다. 천사들이 나타나 목자들 곁에 섰다. 그리고 하늘의 영광이 그들을 비춘다. 목자들은 갑자기 두려웠다. 웬일인가 싶어 떨고 있다. 천사가 목자들에게 자비한 음성으로 말한다 "무서워 말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10절). 하나님의 사자는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는 사람이다. 그 말의 내용인즉 기쁨의 좋은 소식 곧 복음이다. 그것도 한 두 사람에게 해당되는 복음이 아니다. 온 백성에게 해당되는 복음이다. 온 인류에게 적용될 복음이다. 그러므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하나님의 일은 범위를 정할 수 없다. 시대를 정해 놓을 수도 없다. 복음은 인류의 운명을 뒤바꾼 거대한 물결이다. 복음은 인류에게 역사의 방향을 전환시킨 나침반이다.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들려주신 파격적인 소식이다. 이 소식이 내게 들려졌다. 내가 복음의 사람이 된 것이다.
예화-성탄의 대합창
성탄에 얽힌 많은 아름다운 이야기 가운데 독일에서 있었던 일화입니다. 유명한 코미디언 밥 호프 일행이 1948년 서독에 주둔한 미군 위문공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철의 장막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 서독 국경 내에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순서에 따라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작곡가 얼빈 벌린이 무대에 등장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감미로운 노래가 흘러나온 지 얼마 안 돼 장벽 건너편 동독 장병들이 흥얼거리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곧 이어 찬양 소리는 동서독 병사들이 하나가 되어 부르는 거대한 합창으로 울려 퍼졌습니다. 참으로 부러운 일입니다. 우리의 남과 북도 휴전선을 넘어 이런 아름다운 화합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면…. 이산가족들이 한 지붕 아래서 성탄의 기쁨을 합창할 그 날을 고대하면서 오늘 마주볼 수 있는 나의 가족 이웃과 더불어 먼저 성탄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습니다.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로다.” (김석년 목사-서초교회)
- 구주 나심의 소식이다
천사가 이어서 말한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11절). 온 이스라엘 민족이 기다리던 소식이 천사를 통해 들려졌다.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소식이 지금에야 비로소 들려졌다. 구주가 나신 소식이다.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다. 사람들은 옛적 다윗 왕 시절 찬란했던 영광을 회복할 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나님이 그들의 희망을 알고 계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희망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셨다. 다윗 왕 시대와 같은 영적 부흥이 나신 아기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다윗 왕 시대와 같은 평안이 구주를 통해 선포될 것이다. 지금 그 아기가 강보에 쌓여 구유에 뉘어져 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강보란 성경 두루마리이다. 어머니가 친정으로부터 받은 혼수 천에 임신 기간 동안 율법을 수놓은 것이다. 당시도 그랬다면 예수님은 성경을 수놓은 천에 쌓여 있는 것이다. 즉 예수님은 성경이 이루실 분이다. 아기는 짐승이 먹는 여물통에 뉘어져 있다. 왕으로 오시는 분이 이처럼 천한 자리에 있다. 소외된 사람, 가난한 사람을 이해하시는 분이다. 목자들이 아기의 뉘인 모습을 보고 천사의 음성이 사실이었음을 확인할 것이다. 누운 아기의 모습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 표적이다.
4 영광과 평화의 소식이다
하늘에서 천군 천사의 노래 소리가 들린다. 온 세상을 뒤흔드는 노래이다. 그런데 왜 이 노래가 목자들에게만 들리고, 성경의 저자들에게만 들렸을까? 그들이 깨어 있기 때문에 들었고, 다른 사람들은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일까? 맞다, 이 노래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영적 잠을 자는 사람들이다 영적 암흑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이다. 음성이 들려도 그 음성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 복되다. 하늘의 노래 소리를 듣는 사람이 복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것이고, 그 섭리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구주를 보내신 사건은 하나님께나 우리에게 모두 영적 기념비이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는 평화이다. 높은 하늘에 영광이 충만하다. 하나님이 스스로 영광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이 땅으로부터 하늘로 영광이 올라오기를 기대하신다. 땅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기쁨이 충만하다. 구주가 오심을 기쁨으로 맞이하면 마음속에 평화가 넘침을 체험한다. 평화가 사라진 이 세상에 하나님이 먼저 평화의 계기를 마련하셨다. 이 땅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라신다.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음성, 역사의 기념비를 만든 사건이야말로 인류 최대의 사건이다. 인류를 구원하는 구주가 나신소식, 나를 구원하신 구주가 나신 소식,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이 땅에 오신 사건이야말로 인류 최대의 사건이다. 그 사건의 혜택을 우리가 입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인인가
봉헌/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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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다같이
교회소식/인도자
찬송/125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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