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후2020년12월6일 주일낮예배

오예1 2020. 12. 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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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97~129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눅3:4~6

찬송/106장

성시교독/교독문116구주강림2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107장

기도/표사라집사

성경봉독/마가복음1:1-8

찬송/108장

영상/평화

설교/주가 오신다/표세철목사

한 손님이 내 집을 찾아왔다고 상상해 보라. 가장 좋은 자리에 앉게 할 터이고, 가정에서든 식당에서든 대접할 수 있는 한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할 것이다. 계산에 빠른 사람은 이렇게 대접하고 무엇을 얻을 것인지를 계산할 것이다. 반면에 순수한 사람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대접한다. 귀한 분을 만난 것 자체를 감사한 일로 생각하고, 대접하는 것으로도 만족함을 가진다. 예수님을 귀한 손님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마르다가 그랬다. 예수님이 집에 오신 것이 좋아서 여러 가지 대접하려고 분주했다. 백부장이 그랬다. 집에 오시는 것을 황송하게 생각하여 말씀만 하시라고 겸손하게 요청한다. 삭개오가 그랬다. 예수님을 모시고 얼마나 좋았던지 남의 것을 갈취했으면 네 배로 갚고, 가진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선언한다. 예수님은 귀한 손님 이상이다. 우리의 주인이시며 왕이시다. 그분은 복음이다. 귀한 손님이 내게 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예수님은 내게 하늘의 복을 주신다. 틀림없이 복을 주신다. 예수님이 복음의 중심이요, 복음의 완성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셨다. 우리에게 구원의 소식을 알리시려고 오셨다. 알리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스스로 구원의 소식이 되신 분 예수님이 복음이시다.

예화-복음의 가치

미국 최대 석유회사 사장이 중국에 지사를 세우고 관리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관리자의 자격 요건은 고등교육을 받았으며, 중국어를 잘하고,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자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자격 요건을 갖춘 적임자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한 사람이 회사를 찾아왔습니다.

“당신 회사에서 찾는 적임자를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고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 그가 얼마를 받고 있습니까?”

“침례교 선교사인데 연봉 600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장이 말했습니다.

“만일 그가 우리 회사에 온다면 연봉으로 10,000달러, 아니 12,000달러를 주겠소.

아니 15,000달러까지 줄 수 있소.”

회사의 제안이 선교사에게 전달되자 선교사가 회사로 찾아와 말했습니다.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 말을 듣고 사장이 말합니다.

“우리가 제안한 연봉이 굉장한 금액이 아닙니까?”

그러자 선교사는 말했습니다.

“그래요. 제안하신 연봉은 엄청난 금액입니다.

하지만 당신네 일이 너무 작습니다.

15,000달러를 받고 중국 사람들에게 석유를 파느니 지금처럼 600달러를 받고 중국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게 훨씬 큰일입니다.”-http://cafe.daum.net/yacop

 

  1. 복음이 시작되었다.

복음은 이미 창세전부터 예비 되어 있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복음이 시작되었다. 예수님 이전의 기존 질서로는 구원을 이룰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없는 세상의 지식으로는 구원을 이룰 수 없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사도행전 4:12 말씀이 이를 증명한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이 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하신 일이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로 우리에게 오셨다.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요 14:6).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 주셨다. 우리에게 구원자로 보내 주셨다. 복음의 시작은 하나님 아버지였다. 그리고 아들을 통해 시작하셨다. 그 복음의 대상이 곧 우리들이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복음의 대상이 되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이로서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구원계획이 이루어졌다. 아무 것도 아닌 내가 예수 믿는 것이 이처럼 귀하다. 하나님이 만세 전부터 예비하신 구원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시작된 복음의 역사가 예수님으로부터 내게 이루어졌다. 복음의 완성이 이루어지기까지 복음의 역사가 계속될 것이다. 그 놀라운 은혜의 물결 속에 나도 들어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

 

  1. 예비하는 사람이 온다.

하나님은 복음을 숨겨놓지 않으셨다. 어느누구도 알지 못하도록 숨겨진 것이라면, 우리와 같은 죄인들이 알 방법이 없다. 하나님이 복음을 알려 주셔야 우리가 비로소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방법이 무엇인가? 복음을 예비할 사람을 보내시는 방법이다. 복음의 실체가 알려지기 전에 예비할 사람을 보내신다. 귀한 손님이 오기 전에 비서관이 먼저 와서 이것저것을 준비한다. 가능하다면 막힌 길도 소통시켜 놓을 것이다. 복음을 예비하러 온 사람이 외칠 것이다. 복음이 이 땅에 임할 것이니 준비하라고 외칠 것이다. 이러한 외침은 이미 예고된 것이다. 600년 이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고되었다. 예비하러 온 사람이 누구인가? 세례 요한이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난 사람이다. 육신의 족보로도 형이 된다. 그래도 그는 예수님을 예배해야 한다. 왜냐하면 복음은 예수님에게서 시작되고, 세례 요한은 복음의 사건을 예고하는 사명을 가졌기 때문이다. 실체는 예수님이고, 세례 요한은 그림자이다. 실체가 없으면 그림자도 없다. 예수님이 오셔야 세례 요한의 예언도 효력이 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 예비하는 사람의 외침 때문에 복음이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예화-브루스 윌킨스(Bruce Wilkinson)의 저서 야베스의 기도’ (The Prayer of Jabez)

브루스 윌킨스(Bruce Wilkinson)의 저서 ‘야베스의 기도’ (The Prayer of Jabez)에 존이라는 성도가 나옵니다.

입신을 하여 천국에 갔는데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한 건물 안에 들어갔습니다.

선반이 가득하고 많은 상자들이 그 위에 놓여 있었는데.

상자마다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궁금히 여긴 존은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는 상자를 열어보았는데

놀랍게도 평소에 이루었으면 하던 내용들이 상자에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고 물었더니,

안내하던 베드로가 말합니다.

“성도들이 기도할 때마다 선물로 주려고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은 것인데

기도하지 않았기에 그대로 하늘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존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빈털터리로 살고 있는 자신을 위해 천국에 놀라운 복이 준비되어 있는데도

구하지 못함으로 얻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http://cafe.daum.net/yacop

 

  1. 예비하는 일을 한다.

예비하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올까? 예비하는 일을 하러 온다. 뒤에 오실 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뿐만이 아니다. 회개의 세례를 전한다.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이다. 세례를 받고 죄 용서를 체험하라고 외친다. 다른 이에게 외치려면 자기도 정결하게 살아야 한다. 먹는 것과 입는 것에서 호의호식하지 않는다. 절약하는 생활 정도가 아니라 금욕의 생활을 한다. 메뚜기와 석청을 먹는다. 약대 털옷을 입었다. 요단 강가에서 외친다. 야인으로 살아간다. 출세하려면 사람이 북적거리는 도시로 가야 한다. 명예를 얻으려면 왕궁으로 가야 한다. 왕에게 잘 보여야 한다. 권력이라도 잡으면 호의호식하고 산다. 그러나 그런 사람에게 복음이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다. 비록 초라한 것 같아도 내면에 만족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복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추구하는 것이나 가치 기준이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 복음을 알고 복음을 전하며, 복음으로 사는 것에 우선순위를 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기에 능력이 나타난다.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는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는다. 능력은 분명히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나옴이 분명하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물질의 소유를 조장함이 아니라 예수님 믿을 것을 외친다.

 

  1. 능력자가 오실 것이다.

예비하는 사람은 자기를 높이지 않는다. 자기 뒤에 오실 분을 높인다. 자기가 하는 것은 제한이 있다. 말하던 그 분이 뒤에 오시면 자기는 무대에서 퇴장해야 한다. 연기자가 등장하면 스태프는 보이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 한다. 주인공이 등장하여 마음껏 능력을 발산하도록 완벽하게 준비해 놓아야 한다. 이것이 준비하는 사람이 할 일이다. 요한이 외친다.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7절). 뒤에 오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풀어 주실 분이다. 그 분은 자기가 하던 것보다 더 멋진 일을 하실 것이다. 세례만 해도 그렇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리라"(10절). 자기는 세례를 주는 것 때문에 세례 요한이라고 불렸다. 세례를 주는 것이 자기 사역의 특색이요 자랑거리라고 할 만하다. 그런데 이마저도 예수님이 더 뛰어나다. 세례 요한이 내세우는 장기보다 예수님은 탁월하시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냄을 받아 오신 분이요, 세상의 모든 죄를 소멸할 능력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이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만나보고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36). 그 능력자가 오신다. 대강절 기간이 능력자를 기다리는 기간이다.

봉헌/다같이

찬송/109장

임직투표/다같이

교회소식/인도자

찬송/110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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