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5장
성시교독/교독문40시편96편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340장
기도/표사라집사
성경봉독/신명기26:19
찬송/341장
영상/고고송
설교/복의 본질/표세철목사
"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뛰어나게 하시고 : 여기서 ‘칭찬’(테힐라)은 ‘찬미’와 ‘찬송’을, ‘명예’(쉠)는 ‘높은 지위’와 ‘명성’을 가리키고, ‘영광’(티프아라)은 ‘아름다움’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어휘들은 본래 하나님께만 합당한 수식어이다.
그러나 만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하기만 하면,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높이 드사 다른 어떤 나라보다 위대하게 만들고 찬송과 영광과 명예를 취하도록 허락하신다는 것이 본절의 의미이다.
예화-목사님과 택시 운전사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억울했던 목사님이 그 이유를 여쭤보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항상 기도하게 했느니라”
사람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복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복을 얻기 위해 서라면, 물, 불을 가리지 않고 따라다니며, 심지어 우상에게 절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과연 우상을 따르고, 세상을 따를 때 진정한 복이 주어집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헛된 것을 따르는 인생에게는 행복은커녕, 오히려 절망과 고통이 따를 뿐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고, 인생을 참으로 복되게 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요, 생명의 주관자이며, 이 세상 역사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복에는 과연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그 터를 크고 넓게 하심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되, 모호하거나 막연한 것으로 주시기 않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구체적이고 분명한 것으로 사랑하는 심령에게 복을 주십니다. 때로 하나님은 당신이 기뻐하는 인생에게 그 삶의 자리를 크게 하시고, 그 생업의 터전을 넓게 하심으로써 복을 주십니다.
그러기에 이 같은 하나님의 복을 덧입은 시편 기자는 한없는 감격으로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요, 분깃”(시16:5)이라고 하나님의 복을 찬송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노력을 삼가고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화-죽을놈과 살놈
사람을 만나면 항상 ‘샬롬(Shalom)’ 이라고 인사하던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한번은 길을 지나가다 얼굴이 시꺼먼 분이 지나가기에 ‘샬롬’ 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이 사람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3개월이 지나자 목사님을 찾아와 식사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합니다.
식사를 하러 갔더니 그가 이런 말을 합니다.
자신은 인생을 재미있게 살았답니다. 사업도 잘 되었고 돈도 벌었고 명예도 얻었습니다. 모든 것이 평안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몸이 피곤하고 부어오르고 얼굴도 까맣게 변하더라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보았더니 '잘해야 3개월 밖에 못산다'는 간암말기 환자로 진단이 나왔습니다.
가족도 걱정을 하고 친구들도 걱정하고 모두 이 사람이 죽게 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누구를 만나도 자신은 죽을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자기에게 ‘살 놈!’ 그러더라는 겁니다.
모두 ‘죽을 놈, 죽을 놈’ 하는데 목사님은 길에서 만나자마자 ‘살 놈!’ 하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그래 나는 죽을 놈이 아니고 살 놈이다.’ 살아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3개월 밖에 못산다 했지만 ‘살 놈’이라 생각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예배에 참석하고 돌아와 약을 먹고 몸을 추스렸습니다.
자신에게 “나는 살 놈이야, 목사님이 살 놈이라고 말씀하셨어” 라고 말합니다.
살 놈이라고 말하니까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고 운동을 조금씩하며 잘 먹고 잘 쉬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3개월 밖에 못산다고 한 몸이 3개월이 지났는데도 더 건강해지고 힘이 생겨 이렇게 살아있노라 고백을 하였습니다.
'샬롬’이라는 말을 ‘살 놈’이라고 잘못 알아 들었으나 그 사람에게 진정한 샬롬의 역사가 나타났던 것입니다.-http://cafe.daum.net/yacop
♣ 율법의 특성
모세의 설교는 계속해서 하나님만을 섬기고 따르겠다고 맹세한 이스라엘의 맹세와 그들을 보호하고 인도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여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설교를 끝으로 모세의 길고도 길었던 두 번째 설교, 또는 두 번째 회상은 종결됩니다.
하나님의 법은 우리로 하여금 올무에 걸려 넘어지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성민(聖民)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칙은 술, 담배를 비롯한 잘못된 쾌락 추구의 금지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즉 그러한 쾌락 추구의 금지는 성도로 하여금 죄악과 분리된 깨끗한 생활을 통하여 진정한 성도가 되게 하기 위한 금지인 것입니다.
예화-판사도 감동한 어머니의 결정 (미국 실화)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모습과 대조되어 부끄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미국, 롱비치 교회의 검사 출신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남편 없이 홀로 두 아들을 기르며 지극 정성으로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 형제가 마을의 한 곳에서 전쟁놀이를 합니다.
그때 그 지역의 유력자 한 분이 말을 타고 그곳을 산책하다 하필이면 말의 눈이 아들 형제의 죽창에 찔려, 놀란 말이 펄쩍 뛰는 바람에 떨어져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 아들이 재판을 받습니다.
판사가 그 형제에게 말의 눈이 누구의 죽창에 찔렸는지를 묻자, 두 형제가 서로 자기의 죽창에 찔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판사가 형제의 어머니를 불러서 “부인, 한 아들만 사형에 처하면 되는데 형제가 서로 자기 죽창에 말의 눈이 찔렸다고 하니 부인이 한 아들을 정해 주시오.”
한참 침묵을 지키며 기도하던 부인이 “작은 아들을 사형에 처해 주세요.”
“왜 작은 아들입니까?”
“큰 아들은 전처의 아들이고, 작은 아들은 제가 낳은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부인! 자기 몸으로 낳은 아들이 더 귀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제 몸으로 낳은 아들이 더 귀하지요. 그러나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교회에서 배운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큰 아들을 죽게 한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습니까?”
이 말에 감동을 받은 판사가 “부인, 오늘까지 재판하면서 이렇게 감동을 받기는 처음이오. 내가 판사의 권한으로 두 아들을 다 무죄로 석방합니다.”
그리고 그 지방의 지인들을 불러 자기가 감동 받은 이야기를 전하고, 교회에 다니지도 않는 그들이 돈을 모아 교회를 잘 지어 드렸다고 합니다.
내 것만 챙기려는 이기심과 아전 인수격으로 판단을 많이들 하는 요즈음 세상.. 말씀을 몸으로 실행하면서 하나님께 영광되게 하신 어머니... 우리들도...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쓰임 받는 삶이시길 소망합니다.
- 강성하고 힘있게 하심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하는 백성에게 풍족한 산업과, 아름다운 기업을 허락하시되, 또한 그것을 보존하며, 활용할 수 있는 능력까지 겸하여 주십니다.
그리하여 모든 대적을 물리치게 하시고, 모든 방해되는 것을 극복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의 걸음으로 실족치 않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한 심령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허락한 복을 기쁘게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허락하시며, 날마다 때마다 형통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계십니다.
그럼으로 성도는 오직 하나님만을 굳게 믿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복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일 만나를 공급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당신의 백성에게 매일 은총과 복을 내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귀한 복을 받아 누릴 때마다 감사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복을 나 혼자만 누릴 것이 아니라 이웃 형제에게도 함께 나눠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봉헌/다같이
찬송/342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70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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