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4장
성시교독/교독문38시편92편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386장
기도/조선미집사
성경봉독/잠언16:1~9
찬송/387장
설교/인생을 주님께 맡겨라/표세철목사
일본의 장애인 오토다께 히로다까는 장애를 극복하는 용기와 적극성으로 인하여 유명해진 사람이다.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인보다 활발하고, 보람찬 일을 정상인보다 더 잘 해 낸다. 그의 생각은 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든다는 것이다. 그의 책 제목이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이니 그 생각이 맞는 것 같다. 장애인도 생각을 밝게 하면, 아름다운 일을 많이 할 수 있다. 그에게서 인생의 주인은 남이 아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신앙인은 조금 다르다. 신앙인은 인생의 주인이 자기 자신이 아니다. 신앙인이 믿는 인생의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자기가 인생의 주인으로서 이룰 수 있는 일도 많다. 이루는 일은 모두 자기의 힘인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이시면 이룰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다. 자기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신다. 유한한 인간이 이루는 것보다 무한한 능력의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 위대함은 천하가 다 안다. 불신 세계에서는 위대한 사람은 자기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이다. 그러나 신앙 세계에서는 다르다. 신앙 세계의 위대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룬 사람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이 위대한 일을 감당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비전을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는다. 하나님으로부터 능력도 받는다. 하나님이 주인으로서 종에게 능력을 주심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1.하나님이 우리 계획을 이루신다.
내 인생이 주님의 것이라면 내 생각도 주님의 것이다. 나의 계획도 주님의 것이다. 나의 비전도 주님의 것이요, 나의 소망도 주님의 것이다. 주님을 제외하고 내가 가져야 할 것이 어디 하나 있는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주님이 나에게 그것들을 맡기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받은 것을 주님을 위하여 사용한다. 이러한 자세, 이러한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다. 이 믿음에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우리가 계획하였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계획이므로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아신다. 마음도 아신다. 우리 계획과 생각이 깨끗함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감춰지는 것이 없다. 하나님은 은밀한 것이라도 판단하신다(전12:14).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일,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이 하나님의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려 드림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맡긴다는 것은 그 일이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면 성공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일을 이루심이 마땅하기 때문이다. 내 일처럼 생각되는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돌려 드려라. 내 일이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성공이다. 실패는 하나님의 일을 내 생각대로 휘두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예화-탁월한계획
한 개인의 생애에 있어서의 비극을 무조건 하나님의 징계로 보기 보다는 영적인 여과기를 통하여 파악할 수 있어야 하겠다.
조니 이렉슨 타다와 같은 사람을 통해 불행 속에 임재 해 있는 하나님의 탁월한 계획의 생생한 증거를 볼 수 있다.
조니의 생애는 그녀가 아직 어린 10대 청소년이었던 어느 여름 오후에 완전히 뒤바뀌어지게 된다.
얕으막한 수영장 물에 뛰어드는 그 눈 깜박할 짧은 순간에 그녀는 불구가 되었다.
병원에서 수개월 동안 절망 속에 빠져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는 그 소녀에게는 희망이 거의 없었다.
“하나님께서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셨을까.”
라는 끝없는 질문이 밤낮으로 그녀의 입술을 떠나지 않았다.
그런데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그 소녀의 믿음이 점차로 그러한 고통과 쓰라린 의문들을 극복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 이후 몇 년 동안 그 소녀는 이빨로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는 놀라운 능력을 개발하였다.
하나님께로 향하는 그 소녀의 마음은 껑충껑충 성장하여 수백만의 사람을 전도하는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것은 실로 비극에서 탄생되고 자라난 전도의 성과였다.
그 소녀에 관한 책과 영화와 강의 그리고 특별히 장애자들에게 미친 영향으로 인해 그 소녀의 장한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크리스챤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온맘닷컴
2.하나님이 우리의 일을 소유하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지어진 것 중에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온 천하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과 생각을 가지시고 만물을 창조하셨다. 창조된 것들이 제각각 역할을 하고, 조화를 이룬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시고 기뻐하셨다. 창세기 1장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란 말이 자주 기록된다. "마지막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기록한다. 즉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온갖 것을 쓰시기에 적당하도록 지으셨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악인이라도 어떤 때는 하나님에 의해 사용된다. 앗수르와 바벨론이 그러한 경우이다. 창조물들은 각각의 쓰임이 있다. 그것이 목적에 맞게 쓰여야 한다. 그것이 곧 바르게 쓰이는 것이다. 목적에 맞게 쓰이면 탈이 없다. 이는 하나님이 천지와 우리의 일을 소유하셨음을 인정하는 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창조물들을 목적과 다르게 쓴다. 사람들이 자연을 소유한 것처럼 오만을 부릴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교만하다고 책망을 받는다.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의 뜻을 버린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한다. 잠시 성공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실패한다. 악인들끼리 뭉치고, 협력해도 실패한다. 악한 생각이 뭉쳐서 더 악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한다.
예화-마음의 문을 여는 사랑
전쟁터에서 부상당하여 쓰러져 있는 사병에게 군목이 다가갔습니다.
“제가 당신을 위해서 성경말씀을 읽어 드려도 좋겠습니까?” 하고 묻자
그 사병이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난 지금 목이 말라죽겠어요. 물을 좀 주세요.”
군목은 마실 물을 갖다 주고 다시 물었습니다. “이제는 성경말씀을 읽어 드릴까요?”
“아니오, 저는 지금 몹시 춥습니다. 아무것이라도 좀 덮어 주세요.”
군목은 자기 겉옷을 벗어서 덮어주었습니다.
그제야 부상당한 사병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만일 당신의 성경에 당신이 내게 베풀었던 행동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으면 읽어 주세요. 제가 그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 부상당한 사병은 군목이 자기에게 물을 떠다 주고, 옷을 벗어 덮어 주는 희생적인 사랑에 감동을 받고 마음 문을 열었던 것입니다.-http://cafe.daum.net/yacop
3.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아신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과 행위를 모두 보고 계신다. 사람은 마음을 못 본다. 독심술을 했다는 사람도 다른 이를 위해 마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유익을 위해 다른 이의 마음을 볼 것이다. 이는 잘못 보는 것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다만 행위를 보고 그 마음을 측정할 뿐이다. 하지만 마음과 행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혹은 자기 생각대로 남의 행동을 판단할 수 있다. 남의 마음을 몰라주거나 오해할 수도 있다. 어차피 사람은 외모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은 사람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지를 보고 계신다. 마음속에 인자와 진리가 들어 있는지를 보고 계신다. 잠언의 저자는 인자와 진리를 목에 메고, 마음 판에 새기라고 권면한다(잠3:3). 즉 인자와 진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인자와 진리를 가지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 마음이 하나님의 뜻에 맞으면 복을 받는다. 어떻게 해야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는 것이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면 악으로부터 벗어난다. 그리고 행위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마음의 행위를 지배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인생을 열어 주신다. 원수라 할지라도 그 앞에 와서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는다. 원수가 먼저 화해하러 온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 앞에 바르기만 하면 이런 복을 얻는다.
예화-슬픈 마음을 하나님께로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코미디언이요 가수였던 로오더(Lauder)라는 사람이 제1차 세계대전 중에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게 되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그는 여전히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해 나갔다.
그래서 한 번은 그 친구가 어떻게 하여 그렇게 생활에 흔들림 없이 잘 견디어 가고 있는가를 물었다. 그러자 로오더가 말했다.
"나 같은 경우를 당하면 사람들은 대개 술주정뱅이가 되든가,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되든가, 아니면 하나님께로 향하든가 셋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된다네."
그는 자신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여 열었고 치유를 얻었다. 하나님은 그의 환경의 비극을 신앙의 승리로 변하게 해 주신 것이다. -온맘닷컴
4.하나님이 우리 행위를 보고 계신다.
마음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우리 행위를 모르실까? 결코 아니다. 우리의 행위로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우리의 판단에 앞서서 하나님이 먼저 판단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하는 것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람을 대하는 것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의 의도도 알고 계신다.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속 검은 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나의 행위의 의미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행위를 보고 계심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 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벧전3:10-12). 이 땅에는 소득을 많이 거두기 위해 악을 행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다르다.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8절). 하나님은 결과만 중시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과정도 보신다. 과정 중에 나타난 마음과 행동을 보고 계신다.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의 걸음을 인도하심을 믿는다.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을 받는다.
봉헌/다같이
찬송/390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69장
축도/표세철목사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후2020년10월4일 주일낮예배 (0) | 2020.10.04 |
|---|---|
| 주후2020년9월27일 주일낮예배 (0) | 2020.09.27 |
| 주후2020년9월13일 주일낮 영상예배 (0) | 2020.09.12 |
| 주후2020년9월6일 주일낮 영상예배 (0) | 2020.09.05 |
| 2020년8월30일 주일낮영상예배/창조 질서를 거역하지 말라 (0) | 2020.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