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4장
성시교독/교독문36시편90편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144장
기도/지석임사모
성경봉독/로마서6:3~11
찬송/165장
설교/주와 연합된 성도/표세철목사
우리 신앙인은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산다. 하지만 세상에는 속하지 않았다.(대사관)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셨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요 17:16). 신앙인은 이 땅에 살지만 신앙인의 소속은 하늘나라이다.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 바울은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을 예로 들기까지 한다. 글레멘드와 그의 동역자 들이다(빌 4:3).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예수님의 이름과 우리의 이름이 나란히 올려져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제자들이나 우리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예수님과 우리가 같은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위치에 설 수 있는가? 우리 편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 편에서는 황송해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심으로 예수님의 자리에 올려 주셨다. 무엇 때문에 높이셨는가?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 땅의 사람들에게 이러한 은혜를 누리게 하기 위함이다. 도대체 우리가 어떤 자격이 있길래 이렇게 되는가? 아무 자격도 없다. 다만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보셨다. 이것이 은혜가 아닌가?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수준으로 올리셨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에게로 연합시키셨다.
- 영적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다.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과 인생을 같이 한다는 의미이다. 예수님이 사시면 나도 살고, 예수님이 죽으시면 나도 죽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나 죽으나 예수님의 것이다(롬 14:8). 세례를 받는 것은 죽음의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세례를 받는 것은 죄의 길에서 벗어나 의의 길을 가는 전환점이다. 세례는 성령님을 선물로 받는다, 성령님이 세례를 받은 사람과 함께 하신다(행 2:38). 그러므로 세례를 받는 것은 예수님과 나의 연합을 의미한다. 세례는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다는 표시로 끝나지 않는다. 세례는 나와 예수님이 연합되었다는 표시이다. 내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다. 온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님이 내 마음 안에 계시고, 나의 주인이 되신다. 그리고 나는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 안에 거한다. 죄인이었던 우리는 그럴만한 자격도 능력도 없다. 죄 때문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례를 받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 그리고 우리와 연합해 주셨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 인생을 대신 살아주신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다(갈 2:20). 이것이 놀라운 은혜이다. 세례 받는다는 것은 이 처럼 놀라운 은혜이다. 이러한 세례와 연합이 우리에게 적용되었다. 우리가 놀라운 은혜를 얻었다.
예화-어린아이 같은 믿음
1905년경 평양 지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나이 칠십이 넘은 노인이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에 나왔습니다. 며느리도 교회로 인도했고, 두 아들도 믿게 만들었습니다. 노인은 세례를 받고자 했습니다. 그 때에는 세례 받는 규정이 까다로웠습니다. 선교사는 노인에게 특별히 봐주어서 십계명과 사도신경과 주기도문만 외울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칠십 노인은 이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노인은 열심히 외우려고 노력을 했으나, 정작 선교사 앞에서는 잊어버리고 외우지를 못했습니다.
그 바람에 노인의 세례는 2년이나 늦어졌습니다. 3년째 되던 해 세례 문답하려고 온 선교사는 노인에게 사도신경을 외어 보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노인은 "목사님, 갓난아이가 주기도문, 십계명을 아오? 영아 세례 주듯이 나를 어린아이로 여기고 세례를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자신을 어린아이로 여기고 세례를 베풀어 달라는 칠십 노인의 믿음을 보고 선교사는 두 말없이 세례를 베풀었습니다.-http://cafe.daum.net/yacop
- 주의 죽으심과 부활로 연합하였다.
예수님은 삶의 십자가로 끝나지 않는다.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부활은 믿는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을 세례를 통해 표시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연합한 사람은 죽음도 함께 하고, 부활도 함께 한다. 주의 죽으심과 부활이 먼 세상, 딴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다. 믿음이란 주의 죽으심과 부활을 이 세상, 곧 내가 사는 세상에서 내게 적용되는 것을 인정함이다. 세례 받음이란 그것을 믿는다는 표시이다. 주님과의 연합은 예수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이 우리 한 사람 각각에게 개인적으로 적용됨을 믿는 것이다 주님의 부활은 사실이다. 바울은 부활을 전하기 위하여 목숨도 내놓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자신이 마지막 날에 부활할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 15:52).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 1:21). 이런 고백이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주님과 연합하여 다시 산다는 소망, 곧 부활의 소망을 가졌기 때문이다 부활이 곧 예수님과의 연합이다 신앙인에게는 부활의 소망, 예수님과의 연합이라는 복과 특권이 주어졌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예화-담배광고를 거절한 린드버그 대위
린드버그 대위가 비행기로 세계일주를 하고 프랑스에 왔을 때 그를 환영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에 곁에 왔습니다.
그때 담배회사 사장이 와서 담배 한 대를 주면서 광고에 쓰려고 "사진 한 장만 찍으면 5만 달러를 주겠다"고 제의했습니다. 그때에 린드버그 대위는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요. "그러면 담배를 물고만 있으라.
그래도 5만 달러를 주겠소." 그때 "나는 세례 받은 사람이오"하고 거절했습니다.
이 기사가 다음날 프랑스 일간지에 대서특필 되었고 이 기사를 본 많은 성도들이 감동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합니다.
거절할 줄 아는 용기가 성도들에게 필요합니다.-http://cafe.daum.net/yacop
- 의로 연합되었다.
예수님이 의인과 죄인 중 누구와 연합하실까? 당연히 의인이다. 예수님은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시고 의인과 연합하신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받는 길이 열렸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나 죄를 용서 받는다 예수님을 구주라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행 2:21;롬 10:13).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이미 못 박았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옛사람은 죄의 종노릇을 하는 사람이었다. 믿음 이란 옛 사람이 죽었으므로 다시는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이제 다시는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음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되는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새 사람이 되었다. 주의 의로움을 입는 새 사람, 주님과 의로움을 함께 누리는 새 사람이 되었다, 다시 말하여 죄는 물러가고, 의가 우리 속으로 들어왔다 주님이 믿는 우리에게 의로움을 허락하셨다 우리에게 의롭게 되는 믿음을 주시고, 또 우리를 의롭게 하셨다.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예화-새로운 삶의 원동력
유대인 의사 코른 펠트(P. Kornfeld)는 소련 공산주의에 의해 시베리아 감옥에 유배를 당했습니니다.
억울한 옥살이로 인해 그는 분노와 원망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러다 신실한 믿음을 가진 유배자를 감옥에서 만났는데 그는 늘 주기도문을 외웠습니다.
코른 펠트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라는 내용이 궁금하여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에 의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코른 펠트는 장암에 걸린 젊은 청년 유배자를 수술하게 됩니다.
그의 영적 곤고함을 보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것과 새로 발견한 자유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코른 펠트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감옥에서 온갖 부정부패에 관여해 왔던 코른 펠트는 거듭난 이후 동업자였던 간수의 살해 위협을 감지하고도 전도하며 불의에 항거하다 그 간수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코른 펠트에 의해 생명을 건진 젊은이는 그가 보여준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자신이 그 곳에서 깨달은 것을 전세계에 말하게 되었습니다.
곳곳에서 소련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소련은 멸망하였습니다. 그 젊은이가 바로 197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솔제니친(Alexander I. Solzhenitsyn)입니다. /http://cafe.daum.net/yacop
- 생명으로 연합되었다.
믿음을 가진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우리의 옛 사람이 십자가에서 이미 죽었다 우리의 악함과 비뚤어진 자존심, 죄와 벗하며 살던 옛 사람의 습관이 죽었다. 이제는 죽음의 권세가 믿음의 사람을 괴롭힐 수 없다. 믿음의 사람은 죽음의 권세에 의해 지배를 받지 않는다. 대신 믿음의 사람은 생명의 권세를 얻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이 주어졌다 이 일을 예수님이 먼저 하셨다 예수님의 죽음과 사심은 우리에게 죄를 사라지게 하고, 의를 허락하시는 생명의 사역이었다. 예수님이 먼저 죄에 대하여 죽으시고, 의에 대하여 사셨다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롬 6:10).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죄악과 사망의 권세가 작용할 수 없다 예수님에게는 오직 생명만이 있을 뿐이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죄를 버리고 의를 취하는 권세와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는 권세가 주어졌다 우리는 그 믿음을 가져야한다. 앞으로 의를 얻을 믿음이 아니라 이미 얻은 믿음이다. 앞으로 생명을 얻을 믿음이 아니라 이미 얻은 믿음이다. 앞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할 믿음이 아닌 이미 연합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죄와 상관없이 사는 믿음이 우리 안에 있으며 핍박과 유혹을 받아도 이기는 믿음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 우리에게 엄청난 감격이 몰려들 것이다.
봉헌/다같이
찬송/180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69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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