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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4

주후 2025년 5월 1일 목요일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막6:9)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시대, 기독교인들이 억압당하고 있을 때, 유스트라트라는 기독교인은 크고 날카로운 못이 안으로 박혀 있는 장화를 신어야 하는 벌을 받았다. 로마 군인들은 그에게 그런 장화를 신긴 다음에 더 빨리 달리라고 계속 때렸다. 결국 그는 매를 맞다가 순교했다. 교회는 그의 죽음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다.우리 모두가 그런 고통을 당하도록 부름을 받지는 않았다. 순교는 일상에서 벗어난 예외적인 사건이다. 누구나 다 못이 살을 파고 드는 신발을 신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옷차림에 관여하신다. 예수님은 첫 제자들에게 검소한 옷차림을 요구하셨다. 요즘 기독교인들은 올바른 교리를 배우느라 열심을 내기도 하..

담기 2025.05.01

요한복음4장

요한복음 4장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

성경타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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