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설교유머 17-14
* 도배 용어, 컴퓨터 용어
도배장이에게 사무실 도배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늘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일 하는 습관대로,
도배지가 잘 안 붙자 일상적인 욕설을 중얼거렸습니다.
“우라질, 썩을, 빌어먹을....”
한참 그러다가 누군가 옆에 있는 거 같아서 돌아보니
여 사무원 한 사람이 도배장이가 하는 욕을 다 듣고 있었습니다.
깜작 놀란 도배장이가 둘러대는 말을 했습니다.
“아이구! 미안 합니다. 도배 일은 용어가 좀 험해요!”
사무원이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대답 했습니다.
“괜찮아요! 컴퓨터 용어도 거의 똑같아요! 나도 일할 땐 늘 그런 말을 써요. 미안 해 하실 것 없어요!”
일은 달라도 스트레스는 비슷합니다.
내 일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내가 힘든 만큼 옆 사람도 힘듭니다.
내가 위로받고 싶다면 옆 사람도 위로 받고 싶습니다.
사람은 달라도 인생의 과정은 비슷합니다.
내가 힘든 만큼 남도 힘 듭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는 누구나 친구가 됩니다.
진정한 동료를 얻고 싶다면 함께 고난을 겪으면 됩니다.
* 안전한 집
부동산 중개업자가 손님에게 외딴 곳에 있지만 안전한 별장을 소개 하였습니다.
1시간을 달려 별장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열쇄를 안 가지고 왔습니다.
아무리 문을 열어 보려 했지만 열지 못했습니다.
집 뒤로 가서 열린 창문으로 들어가려고 담을 오르는데,
이웃 사람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봐요 당신 뭐해요!”
“부동산 업자에요 괜찮아요!”
옆 집 사람이 다가와서 신분증을 보이며 말 했습니다.
“뭐가 괜찮아 나는 경찰이요! 중계인 자격 증 내 봐요!”
중개인이 고객을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손님! 이 동네가 얼마나 안전한지 아시겠어요?”
그 날 고객은 그 집을 계약 했습니다.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도
더 빨리 목적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세상만사, 인생사가 뜻대로 안 돼도,
그 것이 오히려 잘 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일이 꼬이는 것 같지만 결과는 성공적일 수 있습니다.
실수와 실패 속에서도 아름다운 열매가 맺힐 수 있습니다.
내 생각대로 안 되지만 끝은 내 생각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 마지막 생일 축하
50살 생일이 되기 전에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당부 했습니다.
“이제 생일 축하는 그만 받고 싶구나!”
자녀들이 그럴 수 없다고 항의 했습니다.
“알았다! 이번 한 번 만 지나면 다시는 선물도 편지도, 전화도 하지 말아라!”
항의 하던 자녀들은 어머니의 마지막 생일 선물들을 정성껏 준비해서 보냈습니다.
생일날 아침에 어머니 집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집배원이 화분을 들고 슬픈 얼굴로 서 있었습니다.
화분을 전 해 준 배달부는 측은하게 어머니를 쳐다보았습니다.
말없이 차로 돌아가며 다시 한 번 인사 하고,
안쓰러운 표정으로 자꾸 돌아서며 차에 오를 때까지 인사를 계속 했습니다.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다고 생각 한 어머니가
화분에 쓰인 자녀들의 생일 축하 글씨를 보고서야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마지막 생일 축하”
남의 사연을 알지 못하면 누구나 오해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옆 사람의 현실은 어처구니없는 망상일 수 있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내 상황과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사건과 시각을 다 설명 할 수도 없고, 다 이해 할 수도 없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남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뭔가 석연치 않다는 느낌이 들 때는 둘 사이에 오해가 발생한 것입니다.
서로의 감정과 생각의 근거를 나눌 때 비로소 오해가 풀어질 수 있습니다.
부부행복학교
강의안 공개 세미나 안내.
존경하는 목사님!
부부행복학교 김홍식 목사입니다.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쓸만한 설교유머 17-15 (0) | 2017.08.24 |
|---|---|
| [스크랩] [최규상의 유머편지] 결혼의 의미 (0) | 2017.08.22 |
| [스크랩] 쓸만한 설교 유머 17-13 (0) | 2017.08.09 |
| [스크랩] 쓸만한 설교유머 17-12 (0) | 2017.08.02 |
| [스크랩] 쓸만한 설교 유머 17-11 (0) | 2017.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