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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쓸만한 설교 유머 17-11

오예1 2017. 7. 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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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설교 유머 17-11
 
 
     * 동생은 어디에?
유치원에 다니는 꼬마가
곧 동생이 생길 거라고 선생님에게 줄곧 자랑을 했습니다.
꼬마가 하도 엄마에게 동생을 보여 달라고 해서
하루는 임신 중인 엄마가 아들에게 불룩한 배를 만져보게 했습니다.
엄마의 배를 만져본 꼬마는 그 이후로
동생에 관해서 한마디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선생님이 물어봤습니다.
동생이 생긴다더니 어떻게 된 거야?”
다섯 살 꼬마는 얼굴빛이 갑자기 흐려지더니 서생님께 대답했습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동생을 먹어버린 것 같아요.”
 
모르면 오해 하게 됩니다.
출생의 원리를 모르는 아이는 엄마를 식인종으로 생각 했습니다.
동생을 얻기는커녕, 사랑하는 엄마가 식인종이라는 것을 말도 못하고,
혼자서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요?
동생을 기다렸는데 엄마가 먹어버렸으니 그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영적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영적 진리를 따라 사는 성도들의 삶에 충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교회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영적 진리를 알게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충격을 이기지 못해 교회 근처는 얼씬도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농구 철통 경비
대학생이 아르바이트로 농구장 뒷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공짜로 농구 경기를 보려는 학생들을 막는 일입니다.
급히 화장 실 갈 일이 생겨서 친구에게 대신 맞기면서
표 없는 학생들을 무슨 일이 있어도 들여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떤 핑계를 대도 속지 말고,
농구를 구경하려고 자리를 비우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농구를 안 좋아 하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잠시 후 학생 몇 명이 몰려와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자신들이 들어가야 경기가 진행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신신당부를 받은 친구는 표가 없으면 절대 못 들어간다고 버텼습니다.
한 참을 싸우고 있는데 화가 머리끝까지 난 코치가 안에서 뛰어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친구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 알바! ! 왜 선수들을 막고 있어? 경기가 중단 되고 있잖아?”
 
절대 안 된다고 해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아무도 들여보내 선 안 된다고 해도 들어가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절 대 안 된 다는 말은 꼭 필요한 일만 하라는 의미입니다.
사명을 직접 받은 사람과 전달 받은 사람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달받은 사람은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면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뱀이 하와에게 접근 한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을 간접적으로 전달 받았기 때문입니다.
안 된 다는 건 다 안 된 다는 의미가 아니고,
무조건 이라는 의미도 모든 조건을 포함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예외가 있고, 특별한 상황은 존재 합니다.
그 때 지혜가 필요하고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 운이 좋아 눈을 치운다.
눈이 내린 다음 날, 옆집 엄마가 눈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혼자 눈을 치우고 있기에 옆집 남자가 인사하며 말을 건넸습니다.
왜 혼자 눈을 치우세요? 남편이 안도와 주나요?”
남편은 집 안에서 아이들 보고 있어요?”
그래요? 같이 나와서 도와주면 좋을 걸!”
옆 집 남자의 측은한 말에 아주머니가 대답 했습니다.
동전을 던져서 진 사람이 눈 치우기로 결정 했어요!”
아 그렇군요! 운이 없어서 눈을 치우게 되셨네요?”
아니에요! 운이 좋았던 거죠, 애들과 노는 거 보단 이게 훨씬 나요!”
 
아이를 돌보는 것은 눈 치우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따뜻한 집 안에서 애들을 보는 남편이 편할 것 같지만
추운 마당에서 눈을 치우는 것이 눈을 치우는 것이 낫습니다.
아이를 키워 본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사건의 내용이나 본인들의 말을 듣기 전에 판단하고 정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얼마나 큰 실수인지 알아야 합니다.
불쌍해 보이는 엄마는 사실 아이들을 남편에게 맞기고
쉬운 일을 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혼자 눈 치우는 엄마를 보면 남편이 나쁜 사람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사연을 듣고 나면 남편은 아이들과 씨름 하며 고생 중입니다.
내기에서 지는 것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져서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 하루 종일 기다렸지
청년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과속을 단속하는 경관에게 잡혔습니다.
경관은 차를 세우고 다가오더니
엄한 표정과 <너 잘 걸렸어!> 하는 표정의 미소를 지으며 말을 건넸습니다.
난 아침부터 자네 같은 친구를 줄곧 기다리고 있었지! ㅎㅎㅎ”
청년은 단속에 걸린 사람 같지 않게 환하게 웃으며 대답 했습니다.
! 그러신 거 같아서 저도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달려오는 길입니다.”
딱지를 끊으려고 펜을 꺼내던 경관은 의외의 대답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한 참을 웃다가 청년을 그냥 보내 주었습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전혀 예상 치 못한 친절과 태도는
상대의 반응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화내고 욕해야 하는 상항에서 친절한 말 한 마디는
상황을 극복하게 만들고 분위기를 뒤집어엎을 수 있습니다.
욕먹을 걸 각오 했다가 칭찬이나 위로를 받으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성도는 세상 사람이 예상 치 못한 친절과 사랑을 베푸는 사람입니다.
때로 몇 천 원 정도가 아니라 몇 만원,
몇 십 만원, 몇 백 만원을 선뜻 베풀면 어떨까요?
그 것 때문에 망하거나 쓰러질 정도가 아니라면 평생 한 번 사람을 위해
기대 이상의 선심을 쓰면! 그 결과가 어떨까요?
죄인을 향한 예수님의 상상할 수 없는 십자가 희생으로
온 세상과 우리가 구원 받지 않았나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오늘은 4가지 유머를 보내드립니다.
도움이 되신다고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일일이 답장을 드리진 못하지만 감사드립니다.
 
강의안 공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대략 어떤 방향으로 갈 지를 설명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안 책자 발행 시에
서문으로 들어갈 내용을 미리 보내 드립니다.
또한 간단한 설문으로 진행 방향을 잡을까 합니다.
 
 
부부행복학교. 스토리아카데미.
강의안 공개에 대한 안내
. (강의안에 들어갈 서문입니다)

 
강의안 공개를 결정 한 후
장소와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지,
회비를 받아야 할지, 얼마를 받아야 할지,
언제 시작 할지를 기도하며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무료 세미나를 해 드리고,
형편 되시는 분들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자기만의 노하우가 담긴 강의안 전체를
무료든 유료든 공개한 예를 아직 저는 못 보았습니다.
하지만 공개를 결정 했다고 결코 하찮은 내용은 아닙니다.
15년 간 전국의 대학과 단체, 중고등학교, 기업, 노인대학, 교회, 주부대학,
백화점 문화센터, 등을 강의하며 검증된 것이기도 합니다.
부족하지만 제 강의가 장경동 목사님보다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장 목사님도 농협 주부대학 강의를 시도 하신 적이 있었지만 중단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년 동안 갈고 닦은 강의안이고
20여년의 설교 준비 중에 가장 알찬 내용만 골라 뽑은 것들입니다.
10년 정도의 설교 준비는 무난히 할 수 있는
알찬 유머와 감동 스토리, 묵상 교훈, 아이디어 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글재주가 없는 분이라도 풀어서 연결만 하시면
책을 3권정도 쓰실 수 있는 분량입니다.
본 강의안을 기초로 저는 14권의 에세이집을 출판 하였습니다.
 
강의안 공개를 알려 드린 후 몇 분이
<쓸 만한 설교유머>처럼 그저 보내주시는 것으로 알고 빨리 보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의 입장에서는 평생 만든 강의안을 막 보내서 인터넷을 떠돌 거나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싸구려 정보가 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목사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정말 쓸 만한 정보는 인터넷에 없고,
있다 해도, 쓸 만한 자료는 유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민 끝에 20여년의 노고가 인터넷을 떠도는
잡동사니 취급을 당하게는 할 수 없었습니다.
 
하여 최소한의 비용과 가장 효과적인 과정을 통해,
강의안에 대한 가치를 아시는 분들과 지부 설립, 각 지역의 강의 섭외,
교회의 문화 강좌 개설 등의 의지가 있으신 분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부 설립 후 혹시 일반 강좌가 한 번만 섭외가 되어도
30 만원에서 50 만원의 강사비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 후로 계속적인 강의 활동은 평생의 알찬 부업? 또는 전문업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려운신 분들에게는 후원제도나 
 달에 식사 한 끼 값 정도의 후원 가입을 통해 세미나에 참여 하시게 할까
등 다방면으로 기도 하며 고민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강의안 공개를 통해 목사님들의 목회적 사회활동이 시작 되고
닫혀 진 한국 교회의 전도문이 열려 지기를 기도합니다.
그에 따르는 부족한 종의 강의안 공개를 통한 자료 지원과 수고를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홍식 목사 올림.

출처 : 태릉지역아동센터
글쓴이 : 오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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