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쓸만한 설교 유머 17-10.

오예1 2017. 7.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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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설교 유머 17-10.
 
     * 시체부검 의뢰서
어느 날 중상을 입은 수병 한 사람이 실려 왔습니다.
늘 그랬듯이 의사는 수술준비를 하고 나서 환자로부터 수술승낙서를 받으려 했습니다.
대부분 아픈 사람들이기에 바로 서명을 합니다.
하지만 이 병사는 몹시 불안한 표정으로 뚫어지게 수술 동의서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서류에 꼭 서명을 해야 하느냐고 몇 번이나 물었습니다.
의사는 꼭 해야 한다고 내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병사는 마치 죽음을 각오한 듯한 표정으로 서명을 했습니다.
서명을 마친 서류를 의사가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그 병사가 망설였던 까닭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가 그에게 준 서식은 <시체 부검 의뢰서> 이었습니다.
 
아무리 중 환자라고 해도 자신을 시체로 취급하면
서류에 서명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상대가 망설이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살려는 사람에게 죽으라고 하면 누가 그 말을 듣겠습니까?
우리는 상대를 죽이는 말을 하며 그의 동의를 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말에 동의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내 말이 그들의 감정과 기분, 분위기를 죽이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사람을 살리는 말씀, 진리로 살리는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 도박꾼 병사
연대장이 새로 전속 온 하사관의 신상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사관이 전에 속해 있던 부대의 연대장이 그의 상습도박을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도박벽만 고칠 수 있다면 이 사람은 훌륭한 군인이 될 것임.”
누구나 걸려들면 그의 도박에 놀아나게 됨.”
새 연대장이 그 하사관을 한번 훑어보고 나서 소리쳤습니다.
자네는 무엇에든 돈 걸기를 좋아한다는데 주로 뭘 가지고 돈내기를 하나?”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합니다. 한번 해볼까요?”
해 보게!”
연대장님의 오른쪽 어께에 총탄 자국이 하나 있으시죠?”
없네!”
아닙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래도 터무니없는 말 하지 말게!”
“<총탄 자국 있다> 에 제 일주일 월급을 걸겠습니다.”
하사관의 말이 끝나자 연대장에 윗도리를 벗으며 소리쳤습니다.
자네의 그 도박벽을 내가 고쳐 주지! 당장 돈이나 거 내!”
그리고 연대장은 윗도리를 훌렁 벗어 총탄 자국이 없음을 보여주고 하사관의 돈을 챙겼습니다.
연대장은 하사관의 이전 연대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네부대에서 온 그 하사관 말야! 내가 따끔한 맛을 보여주었으니까 앞으로는 섣불리 돈내기를 하려고 덤비진 않을 걸세.”
전화를 받은 연대장이 대답했습니다.
너무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이 좋을걸! 그 녀석은 아까 떠나겠다고 인사하러 와서 자네 연대에 가서 신고한 후 5분 안에 자네의 윗도리를 벗기는데 나하고 한 달 치 월급 내기를 했거든.”
 
 
     * 루터의 낙서
희귀한 책을 모으는 수집가 한 사람이 우연히 어떤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대대로 보관해오던 오래된 성경을 방금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 책을 인쇄한 사람이 구텐...... 뭐라고 하는 사람입디다.”
그 말을 들은 수집가는 몹시 흥분했습니다.
구텐베르크 아닙니까? 당신은 방금 가장 유명한 책 한 권을 그냥 내다 버린 거예요.
얼마 전에 그런 책이 경매에 붙여졌는데 40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렸어요!”
그래도 그 사람은 별로 놀라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갖다버린 책은 10센트도 받기 어려웠을 겁니다.
그 책에는 마틴 루터라는 친구가 잔뜩 낙서를 해놨거든요.”
 
지식이 없으면 보물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 볼 수 없습니다.
영적지식이 전무한 세상이 교회를 욕하고 성도를 비난하는 것을 당연한 결과입니다.
교회와 성도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그들의 말에 동조하기보다 바른 영적 지식을 알려 줄 사명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은 사람의 영혼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그 영혼의 가치를 전혀 인식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만이 그 귀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전심전력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가치를 모르는 세상은 교회를 멀리하고 외면하고 버리고 있습니다.
루터가 낙서한 구텐베르그의 성경을 버린 사람처럼.......
 
 
존경하는 목사님!
부부행복학교 김홍식 목사입니다.
강의안 공개를 위한 새로운 선교회 이름을 정했습니다.
<스토리 아카데미>입니다.
단순한 예화가 아닌 마음과 영혼을 깨우는 스토리 연구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 History <그의 이야기> 라는 의미가 있는 것과도 연결 됩니다.
 
(부부행복학 = 관계와 행복)
강의안 공개를 위한 편집을 시작했습니다.
강의안은 약 30 개의 주제로 각 주제별로
20 분에서 30 분 정도의 분량이 됩니다.
제공해 드리는 강의안을 본인의 필체로 풀어서 서술하여 책을 집필하신다면
3권 정도의 분량이 가능 할 것입니다.
 
강의안 편집이 완성되면 누구든 저의 강의안으로
한 평생 지역 사회와 관공서, 대학, 특별집회 강의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 출연의 기회가 오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이며
저 보다 더 다양한 강의 활동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강의안이 공개 되면 저는 강의보다
책 쓰는 일과 자료 공급을 통해 많은 목사님들을
물리적이고 세속적인 성공학 강사가 만연하는 이 시대에
영적 감각을 지닌 명강사로 세워 드리고 싶습니다.

강의안 공개는 일반인과 평신도가 아닌 목사님들에게만 해 드릴 것이며,
사역자가 아닌 사람들은 접근조차 할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목사님들 중 아직 간단한 답신을 못 하신 목사님들이 계시다면
간단한 인사 말 답신을 보내 주세요.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먼저 별도의 메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부행복학교 김홍식 목사 드림

출처 : 태릉지역아동센터
글쓴이 : 오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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