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설교 유머 17-9
* 창밖의 남자
직원 한 사람이 커피 한잔을 들고
한참동안 창밖을 정신없이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대체 무엇에 그렇게 홀렸는지 동료가 다가서서 물었습니다.
창밖을 보던 직원이 급 흥분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저기 저 도로 공사하는 인부 보이지?
내가 20분 동안이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새 삽질을 한 번도 안 했다구!
일 하러 나와서 저래도 되는 거야?”
그의 말을 들은 동료는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돌아섰습니다.
“그러는 너는?”
“일하러 나와서 남 일 안 하는 거 구경이나 하는 넌! 잘하는 거냐?”
보통 우리는 내가 노는 건 정당하고,
남이 노는 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나는 노는 것도 일하는 것이고
남은 일하는 것도 노는 것으로 생각 합니다.
철이 들고 생각이 깊어진다는 것은
남을 보는 눈으로 나를 볼 수 있을 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모습을 알면 남을 비난할 수 없게 됩니다.
누군가를 욕하는 마음은 아직 자신의 모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남에 대해서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 뱃삯이 비싸서 물 위를 걷다.
관광객과 안내원이 갈릴리호수에 도착 했습니다.
안내원이 설명 했습니다.
“작은 목선으로 여기를 건너는 데 20달러를 받습니다.”
관광객이 대답 했습니다.
“너무 비싸군요!”
“손님, 여긴 역사적으로 유명한 호수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 줄은 알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지 않소?”
비싸다는 말에 안내원은 호수의 중요성을 강조 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호수 위를 걸어서 건너가셨단 말예요.”
안내원의 말에 관광객이 대답 했습니다.
“뱃삯이 이렇게 비싸니 가난 한 주님이 물위를 걸을 수밖에!”
물리적인 사고를 가지면
비싼 것은 가치 있고 싼 것은 나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선택 기준은 가격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물건들 중에서 내게 필요한 것을
선택 할 수 있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이유가
뱃삯을 비싸게 받을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진리도 자기 맘대로 해석합니다.
* 욕먹고도 고마운 이유?
2차대전 중 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 보병부대가
아직 전진을 못하고 묶여 있었습니다.
캐나다군 홍보팀은 보도본부를 설치한 후에 기분을 한번 풀기로 했습니다.
유명한 종군기자 몇 명을 포함하여
각급 홍보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소프트볼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3회가 끝났을 때 한 무리의 영국군이 길을 따라 행군을 오다가
운동장에서 경기 하는 캐나다 군일들을 향해 욕설을 퍼 부었습니다.
“이 미친 것들이 어디서 경기를 하는 거야?”
“저 xx 같은 것들 군인 맞어?”
“빨리 다들 운동 장 밖으로 뛰어 나와!”
양측 군인들 사이에 패싸움이 시작 되려는 순간에
영국군 장교가 심판을 불렀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던 심판은 얼굴이 새파래져서
부들부들 떨며 캐나다 군인들에게 알렸습니다.
“여러분, 경기를 잠시 중단하겠습니다.
영국 공병대가 지금 이 운동장의 지뢰를 제거하러 왔습니다.”
방금 전 까지 도끼눈을 하고 대들던 캐나다 군인들은
기어서 운동장을 빠져 나왔습니다.
캐나다 군인들에게 욕 하던 영국 군인들은
그들의 생명을 구하러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자 대들던 사람들의 마음이 고마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때로는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그 것이 우리를 살리기 위한 것인 줄을 알면
오히려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혼내는 것은 살리기 위함입니다.
아이가 철이 들어 그 것을 알게 되면 고마워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부부행복학교 김홍식 목사입니다.
지난 주간에 생각보다 많은 목사님들께서 답신을 주셨습니다.
강의안 공개에 관심을 가지 신 것으로 생각 하여
강의안 공개를 위한 강의안 편집을 시작 하겠습니다.
강의안은 약 30 개의 주제로 각 주제별로
20 분에서 30 분 정도의 분량이 됩니다.
그러므로 강의안으로 저와 비슷한 정도의 강의만 하실 수 있다면
한 학기 연속 강의는 물론
방송 출연의 기회가 오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이며
저 보다 더 다양한 강의 활동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관심 있으신 목사님들 중 아직 간단한 답신을 못 하신 목사님들이 계시다면
간단한 인사 말 답신을 보내 주세요.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먼저 별도의 메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부행복학교 김홍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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