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쓸만한 설교 유머 17-13

오예1 2017. 8. 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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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설교 유머 17-13
 
     * 낚시에 걸린 시계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강릉으로 바다 구경을 떠났습니다.
밤늦게까지 놀다가 콘도로 돌아 왔는데
초등학생 딸이 시계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바다로 나가서 찾아달라고 떼를 쓰는데
어디를 찾아야 할지? 앞이 캄캄했습니다.
가족들은 내일 새로 사 주자고 했지만 딸은 계속 졸라댔습니다.
결국 가족들이 모두 밤바다로 나가서 형식적으로 찾고 있는데,
낚시꾼 한 사람이 다가와서 무얼 찾느냐고? 물었습니다.
딸 아이 시계를 찾는다고,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시계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낚시꾼이 주머니에서 시계 하나를 꺼내서니 딸에게 물었습니다.
이거냐?
시계를 본 딸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맞아요! 내 시계에요!”
가족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낚시꾼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이걸 가지고 계세요?”
낚시에 걸려 나왔어요!”
그 날 반 온 가족과 낚시꾼은 놀란 얼굴로
한참동안 시계와 서로를 바라보다가 각자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
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
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
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세상엔 말이나 논리로 표현 할 수 없고
지식으로 설명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원인과 결과, 이유와 사연이 있어야 하지만
아무런 연고 없이 딱 맞아 떨어지는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세상은 우연이라고 하지만 그 우연을 주관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사람에게는 우연이지만 하나님에게는 필연연입니다.
성도는 그 우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잘 살펴보면 우연 속에도 의미와 교훈이 있습니다.
깊이 살피고, 사색하고, 묵상하면
세상의 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세상은 신기함과 의문으로 끝나지만, 성도는 우연을 통해 감사하게 됩니다.
 
 
     * 스피드건과 헤어드라이어
초등학교 건널목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려오는 자동차들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게속 되었습니다.
보다 못한 어머니회에서 경찰서에 진정을 넣었습니다.
경찰관을 파견 해 주던지 스피드건을 공급해 달라!”
경찰서에서는 예산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였습니다.
당장 사고 위험이 있는 데도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자
한 어머니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등교 시간에 짐에서 사용 하던 헤어드라이어를 들고 학교 앞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건널목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려오는 차를 향해 겨누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들을 향해 달려오던 차들이 급브레이크 잡고
속도를 줄여서 천천히 학교 앞을 지나는 것이었습니다.
운전자들은 헤어드라이어를 멀리서 보고는
경찰에서 지급한 스피드건인줄 알았던 것입니다.
처음엔 이상한 엄마라고 생각 했던 다른 어머니들도
신기해 하며 너도 나도 헤어드라이어를 들고는 마치
진짜 스피드 건인 것처럼 사용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 앞 과속 문제는 헤어드라이어로 해결 되었습니다.
 
때로는 전혀 뜬금없는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진짜든 가짜든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문제가 해결 되면 그 것이 정답이 됩니다.
잘 생각해보면 비싼 스피드건이 아닌 헤어드라이어면 충분하기도 합니다.
처음엔 정신 나간 짓이라고 생각 했지만
싸구려 헤어드라이어가 수 백 만원 하는 스피드건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큰 것 비싼 것만 정답이라고 생각 하지는 안습니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인생의 문제 관계의 문제,
교회와 가정의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내 마음을 비우고, 내가 양보 하고, 내가 희생하고,
내가 참고, 내가 손해 보면 됩니다.
그 간단한 일을 못해서 우리는 수 많은 갈등 속에서
허덕이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 옆집 주차장에서
엄마는 리모컨을 잘 사용 하지 않습니다.
리모컨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든 다는 것입니다.
웬만하면 손으로 직접 켜고 끄는 것을 좋아 합니다.
하지만 엄마도 차고에 설치한 개폐기 리모컨은 사용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차로 외출 후 돌아온 엄마는 차고 앞에서 주차장 리모컨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주차장 리모컨은 꿈적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스위치를 눌러도 문은 그대로였습니다.
창문을 열고 손을 내밀고도 해보고,
손을 위로 올리기도 하고 아래로 내리기도 하며
한 참 동안 차고 리모컨과 시름 하고 있는데
옆집 차고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엄마는 참 별 일도 다 있네! 우리 집 차고는 안 열리고 남의 집 차고가 난리야!”
한 참을 더 리모컨과 씨름하던 엄마는
마침내 차고가 안 열리는 이유를 발견 하였습니다.
엄마는 지금 남의 집 앞에 서 있었던 것입니다.
옆집 차고가 난리를 피우는 주인공이 아니라
엄마가 바로 그 난리의 주인공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자신의 위치가 잘 못 된 것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내가 엉뚱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모르고
주위 사람들과 남들에게 난리를 피운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해도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내가 제 자리에 있는 지를 생각 해 봐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 사람들처럼 이기적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고집 피우는 자리, 다투는 자리, 불평하는 자리,
잘 난 척 하는 자리, 싸우는 자리는 성도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닙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이유와, 근사한 논리를 가졌어도,
부정적인 자리는 성도가 있어야 할 자리는 어닙니다.
그런 자리는 옆집에 서서 문을 열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부행복학교
     강의안 공개 세미나 안내.
 
존경하는 목사님!
부부행복학교 김홍식 목사입니다.
 
먼저!
단체 장소 사용 문제가 생겨서 일정이
1016-17 일에서 19-20 일로 변경 되었습니다.
1차 세미나는 1019-20 일입니다.
 
세미나를 통해 공개 되는 (부부행복학) 강의안은
15년 간 전국의 대학과 단체, 중고등학교,
기업, 노인대학, 교회, 주부대학, 백화점 문화센터,
등을 강의하며 검증된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강의가 장경동 목사님보다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장 목사님도 농협 주부대학 강의를 시도 하신 적이 있었지만 중단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년 동안 갈고 닦은 강의안이고
20여년의 설교 준비 중에 가장 알찬 내용만 골라 뽑은 것들입니다.
10년 정도의 설교 준비는 무난히 할 수 있는
알찬 유머와 감동 스토리, 묵상 교훈, 아이디어 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글재주가 없는 분이라도 풀어서 연결만 하시면
책을 3권정도 쓰실 수 있는 분량입니다.
본 강의안을 기초로 저는 14권의 에세이집을 출판 하였습니다.
 
세미나를 주최하게 된 이유는
평생 만든 강의안을 아무에게나 보내서 인터넷을 떠돌 거나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싸구려 정보가 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목사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정말 쓸 만한 정보는 인터넷에 없고,
있다 해도, 쓸 만한 자료는 유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민 끝에 20여년의 노고가 인터넷을 떠도는
잡동사니 취급을 당하게는 할 수 없었습니다.
 
하여 최소한의 비용과 가장 효과적인 과정을 통해,
강의안에 대한 가치를 아시는 분들과 지부 설립, 각 지역의 강의 섭외,
교회의 문화 강좌 개설, 전도를 위한 역 사회 접근,
정당한 사회 활동을 통한 목회 활동비 충당,
등의 의지가 있으신 분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부 설립 후 강좌가 한 번만 섭외가 되어도
30 만원에서 50 만원의 강사비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 후로 계속적인 강의 활동은 평생의 알찬 부업? 또는 전문업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려운신 분들에게는 다소의 할인 등록 방법을 마련하였습니다.
연락 주시면 개 교회 상황에 따른 할인 등록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강의안 공개를 통해 목사님들의 목회적 사회활동이 시작 되고
각 지부 설립 후 저보다 더 유명한
가정 행복, 부부행복학 강사가 탄생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들의 일반 강의 사역을 통해
닫혀 진 한국 교회의 전도문이 열려 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사명으로 작은 교회를 위해 헌신 하시는 목사님들의
가정생활 비용과 목회 비용이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그에 따르는 부족한 종의 강의안 공개와 자료 지원을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홍식 목사 올림.

출처 : 태릉지역아동센터
글쓴이 : 오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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