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심방주후2011년1월28일(금) 오후6시 미래노인병원요양보호사로 일하는 권사님의 외삼촌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동안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다가 이제는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하여 함께 심방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