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2025년6월23일 월요일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마 3장15절)구약에는 유대인이 세례 받아야 한다는 개념이 없다. 예수님은 명령 받지 않은 일이라도 해야 할 일은 해서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씀하신다.하나님은 담배를 피우지 말거나, 값비싼 보석으로 치장하지 말거나(하나님이 왜 에머랄드나 루비를 만드셨겠는가?). 미장원에 가서 몸단장을 하지 말거나,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지 말라는 법을 만들지 않았다. 마약을 하지 말라는 개념도 찾아볼 수 없다. 의는 계명을 지켜서 이루는 것이 아니다. 의는 자신에게 간단한 질문하는 데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예수님이라면 이것을 기뻐하셨을까?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흙을 집어 던졌다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