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후2021년8월8일 주일낮예배

오예1 2021. 8. 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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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TfWUlWbNzY

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6장

성시교독/교독문79요한복음15장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347장

기도/지석임사모

성경봉독/요한일서4:1~6

찬송/348장

설교/하나님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표세철목사

예화-신자의 거짓말

어느 목사님 광고시간에 다음 주일설교는 "정직과 거짓말"입니다.

본문은 막 17:1-5절입니다. 오실 때 마가복음 17장을 읽어오시오.

그 다음 주일설교 시작 전에 성경 읽으러 올라가서 여러분 지난주에 광고한 대로 막 17장을 읽어오신 분은 손을 드십시오.

많이 손을 드니까 "여러분은 이 설교에 걸맞는 분들입니다.

이유는 막 17장은 없기 때문입니다."고 했다고 한다.

 

스스로 선지자로 자처한다고 해서, 그들 모두를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모든 시대에 걸쳐서 거짓 선지자들이 활동했음을 알게 해줍니다.

그들은 선지자처럼 주의 이름으로 예언도 하고, 기적도 행했습니다만, 문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이나,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 근거를 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 유혹이 존재하므로 깨어 분별하는 지혜가 요청됩니다.

 

예화-사소한 거짓말

우리는 사무실에서 거짓말을 요구받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화로 나 찾으면 없다고 해줘요.” 라고 부장님이 부탁하는 경우입니다.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해 그 분을 곤란하게 만들 수도 없습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이와 같은 경우라면 "안 계십니다"라고 대답하지 않고 "지금은 통화하시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상냥하게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업인들은 지금 당장 편하고 싶거나 눈앞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정직하기 위해서 치르는 값보다 거짓말을 함으로써 치르는 값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일터에서 정직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성경적인 윤리 의식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의 많은 내용들이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 서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시험 밖에는 허락하시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선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강박 관념이나 ‘어떻게 하지?’하며 당황하지 말고, 지혜를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실제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정직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크리스천 직업인들이 작은 일에서부터 정직과 진실함을 연습합시다.

 

 

  1. 적그리스도의 영

거짓 선지자들의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는,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존재를 “인정치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잘못 행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가리켜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예수님이시고,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할 유일한 진리가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길, 다른 진리는 없습니다. 생명의 근원도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종교나 인물들을 통해서는 어느 누구도 생명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빠진 복음은 일개 도덕에 불과하며, 예수님을 뺀 기독교는 미신과 다를 바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그의 언행과 삶 속에 주님을 모시지 않은 자입니다.

 

예화-거짓말 안하기

이제 만 세살이 되어가는 좋은이가 지난여름부터 혼자 교회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인지라 보내놓고도 여간

마음 쓰이는 일이 아닙니다. 교회에 다녀오면 엄마 아빠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이것저것 물어 봅니다.

"좋은아, 예배시간에 떠들었니 안 떠들었니?"

"떠들었어요."

"선생님께 인사는 했니?"

"안했어요"

좋은이는 아직 거짓말을 할 줄 모릅니다.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말합니다. 부디부디 그 순수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처음 몇 번 거짓말을 하여 위기를 넘긴다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나중에는 거짓말하는 것을 의식조차 못하고 그것이 생활방식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하여 얼마정도의 이익을 얻을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자한 일입니다.

사업이든 생활이든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기준은 "거짓말 안 하기'가 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영

인류가 풀어야 할 최대의 과제는 하나님과의 평화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그 유일한 해답이 되십니다.

다른 어떤 시도도 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가 없음에 대해 분명하게 증거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방편은 ‘예수님’뿐이십니다.

바울이 구원의 길을 묻는 빌립과, 감옥의 간수에게 준 대답은 영원히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진리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거짓말하는 자요,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들임에 분명합니다.

구원의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희랍 철학에 귀의하는 것도, 율법의 자구들을 지키는 것도 소용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위협은 어느 시대에나 있어 왔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이 준비하고, 또 약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뿐입니다.

주의 나라가 임하기까지 그들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더욱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활동할 것이나 성도를 이기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하나님이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길과 진리 되신 예수님만 믿고 따라서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봉헌/다같이

찬송/351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3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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