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6장
성시교독/교독문76요한복음1장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70장
기도/지석임사모
성경봉독/잠언14:26
찬송/73장
영상/백영심선교사
설교/피난처/표세철목사
무거운 짐을 지고서 먼 길을 걸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 괴로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 것입니다.
짐이란 이를 지고 가는 이들에게는, 언제든지 거추장스럽기 마련이고, 그 무게가 더할수록 행동을 둔화시킵니다.
그래서 목적지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 눌리는 무게 때문에 저절로 신음 소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예화-꼭 삶에서 기억 할 일
이천년 전 화산재에 덮였던 폼페이는 원래 5만 명이 살았었다.
베수비오산이 대 폭발이 잇기 전 화산재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며칠 동안 노예와 가난한 시민들은 서둘러 피난을 떠났다. 결국 파묻힌 2천여 명은 귀족들과 돈 많은 상인들이었다. 돈과 권력, 명예로 배부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자기의 저택을 지키려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 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첫째,~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돌아 갈 집이 있어야 한다.
유황불 비를 피해 도망가야 하는데 롯의 아내는 소돔 땅에서 누리던 물질문명을 못 잊어 뒤를 돌아다 보았고, 그 결과 소금기둥으로 변해 지금도 그 자리에 서있다.
우리가 죽을 줄 알아야 올바로 살 수 있다.
죽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이 세 가지 있는데...
- 사람은 분명히~죽는다. 2. 나 혼자서~죽는다. 3. 아무것도~갖고 갈 수 없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이 세 가지 있는데...
- 언제, 죽을지~모른다. 2. 어디서 죽을지~모른다. 3. 어떻게, 죽을지~모른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낳는 방법은 거의 비슷하지만 그러나 죽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인간의 평가는, 태어나는 것보다, 죽는 것으로 결정된다./김은혜목사
인생은 누구나 짐을 지고 가는 자들이어서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짐을 벗기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 중에는 성도들을 아무 까닭 없이 미워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무슨 잘못이나 비난받을 만한 일을 하지도 않았고, 자신들에게 해를 입힌 적이 없는데도, 예수를 믿는 사람이란 이유 때문에 미워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상처를 받는 이들이 더러 있는데, 예수님으로 인하여 받게 되는 비난이나 모욕, 불이익 등은 도리어 영광스러운 것이므로, 조금도 마음 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비난 받으신 일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자신을 비난하고 모욕하는 자들을 저주하거나 이 일로 인해 위축되신 적이 없으십니다.
성경은 성도를 대적하는 자들을 주께서 벌하신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를 까닭 없이 모해하고 곤경에 빠뜨리고자 헐뜯는 자들의 행위를 그분이 아시기에 적절히 조치하십니다.
때문에 이들로 인하여 부담을 느낀다든지 활동 범위를 축소시킬 필요는 조금도 없습니다.
주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어떤 방해 세력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막으시며, 적절히 대응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화-정직이 밥을 먹여 줍니까
6.25 전쟁이 일어나자 피난을 떠나야 바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은행으로 빌렸던 돈을 갚으려고 한 남자가 찾아 갑니다. 은행 직원은 남자를 보고 매우 난처한 표정으로 말을 합니다.
“빌린 돈을 갚겠다고요? 전쟁 통에 융자 장부가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장부의 일부는 부산으로 보냈고, 일부는 분실됐습니다. 돈을 빌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마당에.... 그래도 갚으시게요?”
은행직원의 말에 남자는 망설였다고 합니다. 사실, 갚을 돈을 은행 직원이 자기 주머니에 넣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었기 때문인데요. 그때 이 말씀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시편 24편 3-4절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남자는 돈을 갚고요. 영수증 한 장을 받았습니다.
6.25전쟁이 끝난 후 남자는 제주도에서 생선을 공급하는 군납 사업을 시작합니다.
갈수록 물량이 많아지자, 그는 원양 어선을 구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의 은행을 찾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는 융자가 정말 어려운 시기였다고 합니다. 융자를 포함하려고 할 때, 그 영수증 한 장이 모든 상황을 바꾸어 놓았다고 합니다.
“아! 바로 당신이군요. 피난 중에 빚을 갚을 사람이 있다고 전해 들었을 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정직함은 은행가에서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답니다.”
남자는 융자 받은 사업자금과 은행권의 신용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펼쳐 나갔다고 합니다. 바로 ‘한국유리공업주식회사’ 설립자이자. 한국기독교 실업인 회장을 맡았던 고 최태섭 장로님의 일화 이야기입니다. “시편 112:4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일이다”.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남을 위해 쓰지 않으면 그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그러나 비록 가진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해도 남을 돕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쓸 줄 아는 사람은 참된 부자이다!!”/김은혜목사
다니엘을 모해한 자들이, 오히려 자신들의 계략에 걸려 불행한 종말을 맞았듯이, 성도들을 모해하는 자들의 운명도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환경에 의존하는 종교와 종교인일수록 그들 속에는 생명력이 없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편 감당할 수 없는 짐에 눌린 사람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 마련입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이 누군가는 바로 하나님이시며,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되든지 그분에게 기도로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주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다고 가르칩니다.
예화-급할 때의 기도
어떤 믿음 좋은 사람이 밤길을 걷다가 그만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히 작은 나무 등걸 하나를 움켜잡을 수 있었고, 그는 버둥대면서 간절하게 기도했다.
“하나님, 저를 좀 살려 주세요.
주님은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고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 나선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발 저를 좀 살려 주세요.” 하나님은 그 기도 소리를 듣고 응답하셨다.
“그래, 내 아들아, 참 다급한 자리에 있구나. 내가 너를 살려줄 테니 먼저 그 붙든 것을 놓아라.”
사실 거기는 낭떠러지가 아니었다. 그저 비탈길에 불과했지만 어두워서 아래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이 사람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큰 소리로 외쳤다.
“여보세요, 그 위에 하나님 말고 다른 분은 없어요?” 출처-인포처치.넷
고난에 처한 이들에게 이것은 참으로 큰 위안과, 힘이 되는 약속입니다.
아무리 심각한 곤경에 처한 사람일지라도 이 문제를 함께 의논하고 도움을 청할 곳이 있다면 절망하지 않습니다.
성도가 누리는 가장 귀한 특권 가운데 하나가 이것, 곧 절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주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사실은, 절망의 여지를 완전히 제거하는, 위대한 약속입니다.
봉헌/다같이
찬송/521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3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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