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후2021년7월11일 주일낮예배

오예1 2021. 7. 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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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zrGmM7FPTQ

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4:24

찬송/6

성시교독/교독문75마태복음6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262

기도/지석임사모

성경봉독/베드로후서1:10

찬송/498

설교/구원의 확신/표세철목사

당신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까?”라고 하는 물음은 오늘날 교회 안팎에서 빈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인 교회 안에 들어와 예배에 참예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가졌는가 확인하는 것은 새삼스럽고 다소 모순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일은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성도들 중 대부분이 당혹해 하며 대답을 주저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과 구원받는다는 것,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는 것을 각각 분리하여 생각하는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구원받았음을 확신할 수 있는 근거와 구원을 확신하는 자들의 복된 삶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예화-어느 목사님이 성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성경은 하나님의 전적인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자 곁에 있던 과학자가 대꾸 했다

성경요? 성경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큰일 납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시선이 처음 말을 꺼낸 목사님에게 집중됐다.

그러자 목사님은 의외의 말을 했다.

그럼요~ 성경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큰일 나지요

사람들이 어리둥절하여지자 목사님은 말을 이어갔다.

나는 14년 동안 절에 있으면서, 법사(法師)로서 총무 일을 하며, 절에 오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불교 교리를 가르쳤던 사람입니다.

어느 날 두 여대생이 절에 와서 법상 앞에 탑을 돌면서 교회 다니는 친구의 권유로 교회 가게 되었는데, 설교하는 목사님이, 불교는 고행 및 수양을 하며, 도를 닦는 일종의 철학사상에 불과하여 구원도, 내세도 없을 뿐만 아니라 종교도 아니래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나의 젊음과 생명을 바쳐 천상천하(天上天下)에 가장 심오하고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진리로 믿고 있던 불제자(佛弟子)로서, 이를 도저히 듣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공격하고 반박하여 불교를 지키겠다고 결심으로 큰 스님의 재가를 얻어 절에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수염을 깍지 않고 세면도 잊은 채 간신히 연명할 정도의 식사만 하면서, 하루 서너 시간만 잠자는 것 외에는 성경을 탐독하였습니다.

어느덧 70번을 꼬박 읽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절에서 내려와 신학교에 입학하였고, 이렇게 목사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와 보십시오. 나처럼 성경을 곧이곧대로 믿어서 큰일을 낸 사람들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성경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을 통해 큰일을 하십니다.” / 다이나믹크리스찬 최신일목사

1. 구원을 확신할 만한 근거

우리가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있습니다.

인간은 죄악으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죄악의 길을 택한 인간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인들을 다시 불러 주신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없었더라면 죄로 더럽혀진 인간들은 결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께 반역한 인간들을 멸망에서 건져 주기 위해 구속의 방안을 마련하셨고, 모든 인간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죄악 된 인류 전체에게 구원의 복음이 선포되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대속의 희생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죄인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부르심은, 영원한 구원과 안식에 참여하라는 간곡한 초대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은 바로 이 초대에 응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다는 이 사실을 인식한다면 이것은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분명한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예화-기적은 당신 안에 있다. ~

존스 홉킨즈 대학병원 재활의학 전문의 이승복박사가 저술한 자서전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기적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가운데 생긴다는 것이 책의 내용입니다.

그는 휠체어를 하는 장애를 안고 있는 의사입니다.

그는 8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이민 생활이 어려웠지만 체조에 흥미를 갖게 되어서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키웠습니다.

미국 국가대표가 되기 전 한국 국가대표가 되어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습 도중에 불의의 추락 사고로 척추를 다쳐서 사지가 마비되는 장애인이 됩니다. 그는 병실에서 치료 중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바라는 삶으로 바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체조의 금메달은 놓쳤지만, 인생의 금메달에 도전하였습니다.

절망 중에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사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한 것입니다. 의학공부에 도전한 후에 고비가 많았으나 마침내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 생활을 수석으로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장애의 몸으로 존스 홉킨즈 대학병원에서 당당히 전문의가 됩니다. 그의 놀라운 모습을 지켜보면서 친구들은 그를 슈퍼맨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바랄 때에 능력이 나옴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을 바라며 절망 가운데서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어려운 상황을 인내할 수 있었으며,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능력을 얻어서 기적의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다이나믹크리스찬 김은혜목사

2. 구원을 확신하는 자의 삶

오늘 성경은 구원을 확신하는 자의 삶은, 실족치 아니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삶의 변화를 통해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얻은 사람은 실족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관념적인 이해나 자기감정에 자기가 몰입하는 우매몽매한 정서가 아닙니다.

구원의 확신은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그 뜻을 이해하고,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자 힘써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더욱 굳어집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노력이 치열할수록 구원의 확신도 견고해지며, 구원의 확신이 굳어질수록 성도는 하나님의 뜻만을 좇아 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뒤따르던 많은 선진들이, 죽음의 고통도 감내하며 끝까지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구원의 확신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다니엘 318절에는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신앙 고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져 죽임을 당하게 된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을 지켰습니다.

설령 불에 타 죽임을 당하는 그 순간에 구원의 섭리가 나타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그들의 고백은 구원의 확신에서 나온 강한 역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과 육이 완전히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는 자는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결코 실족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구원의 확신을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봉헌/다같이

찬송/521

교회소식/인도자

찬양/3045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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