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6장
성시교독/교독문78요한복음14장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369장
기도/표사라집사
성경봉독/잠언16;1~5
찬송/370장
영상/기도의 사람 링컨
설교/여호와께 맡기라/표세철목사
잠언 16장 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그렇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자기 가정, 교회, 직장, 사업을 위하여 이런 계획, 저런 계획할 찌라도 가정, 교회, 직장, 사업의 행복과 불행은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해 주셔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화-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영국의 성자 스크리븐이 신학교를 다닐 때 해변에서 우연히 한 처녀와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처녀는 몸이 허약해 병에 걸려 죽고 말았습니다.
그는 그 아픔을 견딜 수 없어 얼마 후 유랑의 길을 떠났습니다.
유랑의 길에선 스크리븐은 어딜 가나 슬픔과 비애로 가슴이 굳어만 갔습니다 .
어느 날 그는 교회 문 앞에서 다 떨어진 옷을 입은 거지가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거지는 스크리븐에게 구원을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으나 그는 냉대하였습니다.
얼마 지난 후 그의 가슴속에 '내 너를 위해 피 흘렸건만 너 나를 위하여 무엇을 주었느냐' 라고 하는
그리스도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스크리븐은 가슴에 깊은 회개가 일어났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에게 주려던 첫사랑을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줌이 마땅하지 않은가 하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지은 찬송 시는 지금도 우리의 마음에 위로와 사랑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죄 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http://cafe.daum.net/yacop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모든 일을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행복한 가정, 교회, 직장, 사업을 이뤄가려면 우리 가정, 교회, 직장, 사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교만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온 가족이 힘을 합쳐서 살려고 해도 하나님이 행복을 허락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잠언 16장 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성도가 믿음으로 살지 아니하고, 세상 식으로, 자기 힘으로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하고 일한다 할 찌라도, 서로 손을 잡을 찌라도, 하나님이 세워 주시지 아니하시니 ‘허사’라는 것입니다.
시편 127편 1절에 있는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된 것”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이렇게 권고 합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믿음 있는 사람이라면 가정, 교회, 직장, 사업을 이뤄가는 가장 중대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가정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왜냐면 근심 걱정은 뼈를 마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사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는 평생 근심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근심할일은 일평생 닥쳐오기 때문입니다.
이에 성경은 증거 합니다.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고, 그런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주시는 분도 여호와시요 취하시는 분도 여호와시다.
만물이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고 하는 말씀을 기억하여, 교만하지 말고, 오직 주의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예화-할아버지와 안경
믿음이 좋은 목수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목수 할아버지가 다니는 '시카고교회'에서 중국의 고아원에 옷을 보내기로 하고 옷을 담을 나무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만든 상자에 옷을 담고 마무리 작업으로 못질을 하고 일을 끝냈습니다.
일을 모두 마친 후 할아버지는 안경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윗옷 주머니에 넣어둔 할아버지의 안경이 몸을 숙이는 순간 나무 상자 안에 들어가서 옷 속에 파묻힌 것을 몰랐습니다. 한참을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시는 대공황이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때였습니다. 그래서 밝은 눈으로 좋은 가구를 만들어야만 팔릴 것 같아서 당시 돈으로 거금인 20불을 들여서 비싸게 산 안경이었습니다. 안경을 찾지 못한 할아버지는 낙심한 채 집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른 후 교회에서 옷을 보내었던 중국의 고아원 원장님이 시카고에 있는 교회를 방문하여 주일 저녁 설교를 맡아서 간증하셨습니다. 원장님은 교회가 그 동안 고아원을 도와준 것을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건 보내준 '안경'이라고 했습니다. 원장님은 당시 공산당원들이 고아원에 들이닥쳐 기물을 부수면서 자신의 안경도 부수었다고 합니다.
안경을 잃어버린 원장님은 앞이 제대로 보이질 않아서 두통이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앞이 보이질 않을 뿐더러 보려고 애를 쓰면 두통으로 일을 할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안경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답니다. 신기하게도 그때 시카고 교회가 보내준 옷상자에서 새 안경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너무도 기쁜 마음에 안경을 쓰니 그 안경이 마치 맞춘 것처럼 자기에게 잘 맞더라는 겁니다. 이 말을 하며 원장님은 다시 한번 감사하였습니다.
교인들은 원장님의 안경 이야기가 무슨 이야긴지 잘 모르는 것 같았지만, 뒷자리에 조용히 앉아있던 할아버지는 그 이야기를 듣는 내내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평범한 목수에 불과한 자신의 실수조차도 완벽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시간 자신을 자책하며 나처럼 못난 놈, 안경 하나도 간수하지 못하는...이라며
자신을 꾸짖던 모든 일들이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사랑과 계획 가운데 귀한 역사를 일으켰음에 할아버지는 소리 없이 우시면서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우리의 실수조차도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우리 가운데서도 아름답게 역사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샬롬? 카톡 김상섭목사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관리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면, 극한 가난도 오히려 복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이웃과 원수 같아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면, 그 이웃도 화목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증거 합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내 힘으로 살 것처럼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어렵다고 근심해서도 안 됩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최선을 다하여 부지런히 일하면 되는 것입니다.
봉헌/다같이 찬송/372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양/3045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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