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피곤한 이유

오예1 2007. 12. 30. 07:51
728x90
반응형

피곤한 이유

목사님이 월요일 아침 집사님을 만났는데, 몹시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어디가 편찮으십니까?"

그러자 그 집사님이 대답하기를
"목사님 설교 때문에 어젯밤 한잠도 못 잤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약간은 기분이 좋아서 집사님에게 말했습니다.
"잠을 못 잘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그러자 집사님이 대답하였습니다.
"목사님, 그게 아니고요. 어제 목사님 설교하실 때
얼마나 달게 잤든지 그만 밤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를 추척해볼까?  (0) 2008.01.04
멀리서 찾지마세요  (0) 2008.01.02
하하하하하하하  (0) 2007.12.26
웃어보세요  (0) 2007.12.24
왕비병에 걸린 김 집사  (0)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