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 인도:표세철목사
찬송/18~41장
인사/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묵상기도/요4:24
찬송/6장
성시교독/교독문45시편103편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송/292장
기도/지석임사모
성경봉독/신명기28:12
영상/성경에 비추어진 나는
찬송/295장
설교/물질의 복
♣ 순종하는 자의 하나님-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개인적인 복의 선언을 마친 모세는 이제 그 관심을 개인적인 복에서 민족적인 복으로 옮겨 갑니다.
본문은 그러한 민족적인 복에 대한 기록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민족은 세계 만민이 두려워하는 큰 민족으로 성장하여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는 커다란 복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참된 신자는 세상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불신자와의 비 신앙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름으로 창조주 하나님보다는 세상과 불신자를 두려워합니다.
예화-행복을 파는 사람
어떤 강의실에서 행복에 대해 한참 열변을 토하던 강사가 청중들에게 물었습니다.
"행복은 얻는 게 더 행복할까요?
아니면 주는 게 더 행복할까요?"
그러자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행복을 파는 사람이요!"
그렇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그 행복을 파는 사람들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성공을 거머쥔 민족은 유대인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팔고 무엇을 했기에 성공했을까요?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했던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팔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 '던킨'은 맛있는 도너츠로 다른 사람의 입맛을 행복하게 했고,
유대인 '허쉬'는 밀크를 넣은 초콜릿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의 혀를 달콤하게 했고,
유대인 '스필버그'는 자신이 만든 영화로 보는 사람들을 "행복의 세계"로 빠뜨렸습니다.
특히 유대인 '비달사순'은 천편일률적 이었던 여자들의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구사하여 헤어스타일의 혁명을 가져올 만큼 여자들의 마음을 멋지고 행복하게 만들었으니, 그들은 많은 분야에서 편리함을 넘어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백신도 그들이 만들어서 사람들을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행복한 삶을 구사하게 만든 의약품입니다.
/텔레그램 신원철
☞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 : 공동 번역은 ‘당신의 풍성한 보물 창고인 하늘’로 번역하고 있다. 그리고 NIV는 ‘그의 긍휼의 창고인 하늘’로 번역하고 있다. 따라서 이 말은 뒤에 나오는 ‘비’와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네게 하늘 보고(寶庫)를 열어 비를 내려 주시므로 철을 따라 풍성한 수확을 거두도록 해 주겠다’(Living Bible)는 약속으로 이해할 수 있다.
☞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 팔레스틴의 절기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절히 내려 주시겠다는 뜻이다(레 26:4). 이는 곧 언제, 어디서든 성도의 처지를 깊이 헤아리시고 돌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한다(마 6:26-32).
☞ 네가…꾸어 줄지라도 : 하나님의 복이 이스라엘 중에 넘칠 뿐 아니라, 이스라엘이 차고 넘치는 그 같은 복을 타 민족에게 확산시키는 복의 전수자가 될 것임을 시사해 준다(15:6; 창 12:3).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교회 역사를 통해 보면, 영은 신령하고 거룩하며, 육신을 포함한 물질은 모두가 타락하며 부패한 것이라고 가르친 이단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지한 사람들에게 철저히 물질을 멀리하며 육체를 죄악시하며 살 것을 종용했습니다.
이런 영향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전통적인 유교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우리들 중에는 물질을 배타시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올바른 태도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물질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 가운데 하나이기에 본래 악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물질의 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것으로 복주시며, 하나님의 복을 받은 우리는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
예화-모자람 속의 행복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했던 이승엽 선수가 국민타자라는 별명에 걸맞지 않게 2할4푼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역대 선수 중 타이거브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통산 타율은 3할6푼7리입니다. 세계 최강의 타자도 평균 3타수 1안타에 불과합니다. 만약 모든 야구선수의 타율이 5할대 이상이라면 무슨 재미로 야구를 하고 또 야구 구경을 하겠습니까? 인생도 야구와 같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자람 속에서 세상을 사는 의욕과 재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에게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케 하셨습니다. 인생에는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습니다(전 3:4). 순탄한 날과 험난한 날 등이 번갈아 주어진다는 말입니다. 일생 동안 성공만 거듭하는 사람도 없고 실패만 거듭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공했다고 자만할 것도 없고 실패했다고 좌절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3분의 1이라도 이루어졌다면 그것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쉽게 성취된다면 그것은 참 재미없는 인생입니다.(홍병호 목사-시흥 열린교회)
- 모든 일마다 형통하게 됨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때로 사업이 번창하고 살림이 풍요로워지면 예외 없이 교만해지고 맙니다.
모든 것이 자신이 잘났기 때문에 되어진 일이라고 치부하며 고개를 쳐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일이 잘 되어갈 때에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졌고,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며 하나님이 후원하신 결과라고 여기며, 겸손한 자세를 잊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겸손한 인생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리고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풍성한 소출을 낳는 것과 같이 그 하는 일마다 형통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화-상속자
매우 가난한 청년이 어느 날 친척으로부터 큰 유산을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재산은 가난한 상속자에게 직접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그 청년이 속해 있는 교구목사에게 주어서 그의 판단에 따라 유산상속자가 필요한 만큼 주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하던 사람에게 갑자기 큰 재산을 주게 되면 낭비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고, 세상의 유혹에 빠지기 쉽고, 생명의 위험이 뒤따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교구목사는 그로 하여금 큰 재산을 지혜롭게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돈을 보낼 때마다 “이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슬기롭게 사용하십시오. 아직도 줄 것이 있습니다.”라는 쪽지를 함께 보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부유하신 분이십니다. 자녀인 우리가 아버지의 하늘나라 상속자로 훈련되도록 필요한 것만을 공급해주시는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 구하십시오. 그리고 필요한 곳에 사용할 것을 생각하면서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의 간구에 응답하실 것입니다.(이철재 목사-서울 성서교회)
- 모든 일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
하나님이 죄악 된 인생을 택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또 그들에게 특별한 은혜로 후원해주시고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단지 구원받은 우리로 하여금 잘 살고 잘 먹게 하기 위함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도록 하시기 위해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의 삶을 지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환난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이유도 바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가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풍성한 소출을 얻고, 집안이 윤택하게 될 때에, 자만하거나 향락에 빠져들지 말고, 우리의 삶을 후원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림이 마땅합니다.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때로 물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려는 아주 간교한 모습을 지닐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그릇된 신앙 자세를 떨쳐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고, 하나님만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에 넘치도록 복 주실 것입니다.
봉헌/다같이
찬송/301장
교회소식/인도자
찬송/560장
축도/표세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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