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사장의 3대 축복

오예1 2020. 2. 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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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nmvnrPqGxw

설교일-주후2020223(040222)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민수기6:24~25

제목-제사장의 3대 축복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오늘 본문에는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행한 축복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이 같은 본문의 통해서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된 우리가 서로에게 어떻게 축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명언

1.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 하나님께 대한 의지가 약하면 우리의 삶은 초라해진다. - R.W. Emerson

2.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의 어깨에서 죄악을 제거하실 때에 그 사람의 목에 순종의 멍에를 두신다. - D.L. Moody

예화-어린이의 고해성사

어느 신부가 고백성사를 받고 있었다.

그때 어느 한 어린아이가 오더니 울고불고하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신부님 전 어쩌면 좋아요. 엉엉 제가 살생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흑흑... 저 잡혀가는 건가요?”

신부는 깜짝놀라 아이를 타이르며 천천히 물어보았다.

주님은 회개만 한다면 모든 걸 용서해 주신단다. 그런데 무슨 살생을 저질렀다는 거니?”

그 아이는 눈물을 닦으며 신부에게 말했다.

벌레를 망치로 세게 내리쳐서 죽이고 말았...”

신부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 이야기 하였다.

겨우 그 정도 일로도 회개할 줄 아는 너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내릴 것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고 있는 신부에게 소년이 훌쩍이면서 다시 말을 이었다.

정말인가요? 그런데 그 벌레가 사람 머리 위에 있었는데도요?”/출처-인포처치.

첫째, 우리는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라는 말씀으로 상대방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121편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며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를 모든 환난에서 지켜 주시며, 우리의 출입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과 시험에서 건져 주시도록 서로를 축복해야겠습니다.

예화-* 마지막 한 마디

남편이 혼수상태에 빠진 몇 개월 동안 아내는

남편 간호를 위해 지극한 정성을 다 하였습니다.

아내의 정성이 통했는지 남편이 다시 눈을 뜨며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할 말이 있는 지 가까이 다가오라고 손짓 했습니다.

그리고 마치 유언이라도 남기는 사람처럼 심각하게 아내에게 말 했습니다.

당신, 알아? 당신은 내가 나쁜 일을 겪었을 때마다 내 곁에 있었소.

내가 직장에서 해고당했을 때, 당신은 나를 지원해 주었고,

내가 사업에 실패했을 때도 내 옆에 있어 주었고,

내가 총을 맞았을 때도, 그리고 우리가 집을 잃었을 때도,

당신은 떠나지 않고 내 옆에 있어 주었지!

그리고 내가 이렇게 건강이 악화되어서 죽어 가고 있는데도

당신은 여전히 내 옆에 있구려!”

남편의 말에 감동한 아내는 그 동안의 고생이 한 순간에 녹아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새삼스럽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내라면 당연히 그래야죠!”

그때 남편이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내 생각에 당신은 나한테 불행을 갖다 주는 사람 같아!”

그 마지막 한 마디에 열녀 같던 아내의 분위기가 마녀로 바뀌면서 탄식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 웬수 덩어리! 죽어도 철이 안 들려나봐!”

마지막 한 마디에 따라서 분위기가 결정 됩니다.

마지막 한 마디는 언제나 아름다운 말이어야 합니다.

싸운 사람과도 헤어질 때는 축복하고 돌아 서야 합니다.

원수와도 마지막 말은 진정을 담아야 합니다.

다 잘 하고 끝에 가서 망치는 일은 대부분 말 한 마디 때문입니다.

아무리 너 때문에 내가 손해 본 것 같아도, 그런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세상 모든 일은 너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너를 원망하면 죽을 때까지 억울하지만, 나를 탓하면 고치고 돌이키면 해결 됩니다.

성도는 너에게서 문제 원인과 해결을 찾지 않습니다.

세상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남의 문제와 갈등과 세상의 아픔과 상처를

남 탓하지 않고 묵묵히 풀어가는 사람이 성도입니다./부부행복학교

둘째, 우리는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라는 말씀으로서 상대방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은혜라는 말의 히브리 원어의 뜻은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일방적으로 베푸는 호의와 사랑입니다.

이 은혜는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서 그 외아들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 주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비하신 모든 신령한 선물이며 인생을 향하신 자비와 긍휼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도록 서로에게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제사장의 권한은 제사의 집행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축복의 권위까지도 주어진 것이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축복권을 제사장에게 위임하시는 장면에 대한 기록이다.

"여호와는"---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 주체자는 바로 여호와라는 사실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한 목적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축도문의 시적(詩的) 운율상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그러나 구속사적으로 볼 때 본 축도문에 여호와란 신 명칭이 세 번 언급된 것은 분명 삼위(三位)로 존재하시되 일체(一體)로 역사하시는 삼위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음에 틀림없다.

"복을 주시고"---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과 지혜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물질적인 번영과 많은 자녀 및 건강과 장수 등으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화-내 입의 말은...

작은 시골 천주교회의 주일 미사에서 신부를 돕고 있던 한 소년이 실수를 하여 제단의 성찬으로 사용할 포도주 그릇을 떨어뜨렸다. 신부는 즉시 소년의 뺨을 치며 소리를 질렀다. "어서 물러가고 다시는 제단 앞에 오지마!" 이 소년은 장성하여 공산주의의 대지도자인 유고슬라비아의 티토 대통령이 되었다.

다른 큰 도시의 천주교회당에서 미사를 돕던 한 소년이 역시 성찬용 포도주 그릇을 떨어뜨렸다. 신부는 곧 이해와 동정이 어린 사랑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여 주었다. ", 네가 앞으로 신부가 되겠구나." 이 소년은 자라나서 유명한 대주교 훌톤 쉰이 된 것이다.

티토 소년은 그 말대로 제단 앞에서 물러가 하나님을 비웃는 공산주의의 지도자가 되었고, 쉰 소년은 그 말대로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된 것이다. 내 입에서는 어떤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을까? 그것은 축복과 믿음의 긍정적인 말들일까, 아니면 의심과 저주의 부정적인 말들일까?

셋째, 우리는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는 말씀으로서 상대방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얼굴을 드시고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심으로써 우리의 영혼에 평강을 허락해 주십니다.

이 평강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모든 복의 결론이며, 요체입니다.

우리는 모두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평강으로 마음과 생활을 인도해 주시도록 서로에게 축복해야 할 것입니다.

"지키시기를 원하며"---여기서 지키다는 말은 원래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를 치다란 뜻이다. 따라서 이는 모든 악한 세력으로부터의 보호와 가난, 재앙, 각종 질병, 전쟁으로부터의 보존까지를 의미한다.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여호와의 얼굴이란 그분의 성품과 전 인격을 상징하는 신인동형동성론적 표현이며, ‘비취다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광채가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인간에게로 향하여짐을 의미한다.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평강’(샬롬)안전’, ‘행복’, ‘건강’, ‘번창’, ‘평안’, ‘우정등의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며, ‘전쟁이나 불화가 없는 상태’, 뿐 아니라 기쁨과 생의 환희가 샘솟듯 솟아오르는 역동적인 평화를 가리킨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27절의 말씀을 통하여,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범사에 평강을 주시도록 서로를 축복함으로써 주안에서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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