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성결의 중요성

오예1 2020. 2. 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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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Z3UNofDtLg

설교일-주후2020216(040215)

설교자-표세철 목사

본문-출애굽기 19:6

제목-성결의 중요성

예화-성결에 힘썼던 루터

마틴 루터는 원래 수도원의 수도사였습니다.

그가 제일 관심을 기울인 것은 죄의 문제였습니다.

루터는 조그마한 죄도 자기의 마음속에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생각만 잘못되어도 성당으로 뛰어가 고해성사를 하는 신부에게 찾아갔습니다.

'신부님 내가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내 죄를 고백합니다.'

그러면 신부는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네 죄가 사해졌다'고 선포해줍니다.

돌아 가다가 다시 죄악의 생각이 듭니다. 또 성당으로 갑니다.

하도 자주 오니까 신부가 '죄를 좀 모았다가 동시에 가져오너라.' 라고 할 정도였답니다.

이와 같이 루터는 그의 영혼을 항상 깨끗이 했다고 합니다.

그 후 루터는 '자기 죄를 어떻게 하면 다 깨끗이 할까?' 하며 갈급한 심정으로 극단적인 고행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의 평안을 얻지 못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깊이 연구하다가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종교개혁을 단행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이 깨끗한 사람을 선한 일에 쓰셔서 큰 역사를 이루게 하십니다.

/http://cafe.daum.net/yacop/S6Zw/2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성경은 성도의 구별된 삶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5)

또한 바울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5:3)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도는 주님을 본받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사회의 미래이며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성결치 못하고 온갖 잘못된 것에 휩쓸리면 자신과 사회의 미래는 암울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개인과 자녀의 성결 교육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자녀의 성결 교육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화-울음으로 마친 설교

일제 말기 신의주에서 목회하던 현태룡목사는 신사참배 문제로 수난을 당했고 설교 함구령을 당해 강단에 서지도 못했다. 결국 황해도 곡산에 은둔해 있다가 해방을 맞았다.

해방 후 그는 공산당을 피해 38선을 넘어 오던 중 갈 곳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중에 어디선가 교회 종소리가 들렸다. 찾아가 보니 성결교회였는데 마침 그 교회 장로가 현 목사를 맞아 저녁 설교를 부탁했다.

현 목사는 강대상에 올라서 성경을 봉독하고 설교를 시작하려 했는데 자꾸만 교회 간판에 쓰여 있는 ''성결''(성결)이란 두 글자가 눈에 띄어 입을 열 수가 없었다.

성결교회는 성결한 사람이라야 설교할 수 있잖은가? 나는 어떤가? 일본이 함구령 내렸을 때 입을 다물었고 곡산 산골에가 있으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었으니......

주의 종으로 충성되어 나서지 못했으니.....

월남 제일성으로 나선 강단 이름 따라 성결, 내 마음, 내 뜻, 내 행위 모두 깨끗해졌는가? 성결강단에 서기에 무흠한가?''현 목사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교인들은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쳐다만 보고 있었다. 현 목사는 간신히 입을 열었다. "성결이라는 두 글자를 볼 때, 내가 온전히 성결 되었는가? 이것이 먼저 생각되고, 둘째는 과거사를 생각하고 현재사는 당착해 보니 오직 감루가 흐를 뿐이요."

결국 현 목사는 강단에서 눈물만 흘리다 내려왔고 교인들도 함께 울며 은혜를 나누었다. -온맘닷컴

 

1.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임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11:45)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바울도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4:24)고 했습니다.

성도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벧전2:9)으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는 자신만이 성결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자녀에게도 성결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려서의 교육은 자녀가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밑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녀가 부모로부터 성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 유혹이라든가 시험에서 자신을 지켜 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결하게 자녀를 교육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역"---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도착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즉시로 율법 수령을 위한 준비를 착수시켰습니다.

본문은 그러한 준비의 첫 번째 단계로서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될 수 있는 영적 준비와 마음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특별히 선택하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여 주의 복음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죄인 중에서 우리를 특별히 사랑하시고 부르신 것은 주의 말씀을 전하기 위함이므로 순종함으로 그 명령을 이행하여서 하나님께서 약속한 커다란 복의 상속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명언

자식에게 셈을 가르치기에 앞서 무엇을 셀 것인가를 가르쳐야 한다. - 미상

행복은 대항 가운데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것은 협조 속에서만 생겨나기 때문이다. - Andre Gide

죄에 빠지는 자는 사람이요, 그것을 회개하는 자는 성자요, 죄를 자랑하는 자는 마귀이다.

- Thomas Fuller

스스로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이 조상의 공덕(功德)을 들먹인다. - Ben Johnson

 

예화-평양 장대현교회의 부흥운동

일제의 침탈과 함께 살을 에는 겨울바람이 매섭던 19071. '한국의 예루살렘' 평양의 장대현 교회에서는 새해인사가 막 끝난 6일 밤부터 연례행사인 열흘간의 부흥사경회 가 이 해에도 어김없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해의 사경회는 시작 전부터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평양신학교 졸업반 39세의 길선주 장로의 얼굴은 위엄과 성결로 불붙은 얼굴이었습니다. 부흥집회 마지막 날에는 길선주 장로가 회중 앞에 나서더니 저는 아간과 같은 놈이외다. 저 때문에 여러분이 은혜받지 못했습네다. 언젠가 제 친구 한 사람이 임종하면서 제게 부탁하기를 '나는 이제 죽지만 내 재산을 잘 처리해주게. 내 아내는 무식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꼭 부탁하네' 라며 세상을 떠났습네다. 저는 그의 재산을 정리하면서 1백원을 잘라 먹었습네다. 저는 하나님을 속였습네다. 저는 내일 아침 일찍 그 돈을 그 부인에게 돌려주겠습네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 말은 모든 회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순식간에 온회중의 통회가 불일 듯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자복하였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첫날밤 집회에 참석했던 정익호 장로님은 "그는 눈이 멀어 나를 보지 못했을 터이나 나는 그의 앞에서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놓은 것으로만 생각되었습니다. 전에 경험하지 못한 죄에 대한 굉장한 두려움이 나를 엄습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두려워 예배당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그러나 곧 되돌아와서 '오 하나님 나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하며 울부짖었습니다" 라고 후일 증언했다 합니다. /http://cafe.daum.net/yacop

 

2. 준비된 그릇으로 성장시킴

바울은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딤후 2:21)고 했습니다.

만약 자기 자신부터 절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과 방법대로 산다면 이를 본 자녀가 성장해서 어떻게 귀히 쓰임을 받겠습니까?

자녀에게 성결의 본을 보이고, 성결을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바른 준비를 시키는 길입니다.

성경은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29:15)고 했습니다.

성결하고 준비된 자녀로 키우기 위해 부모는 노력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성결해지지 않은 자녀는 결코 준비된 그릇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3:17)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는 성결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으며, 온갖 열매를 맺지 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은 자신과 함께 자녀의 성결 교육에 힘써 하나님의 나라를 가정에 구현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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