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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간 남자
베드로가 천국의 문에서 한 남자를 맞았다.
"당신은 무슨 선한 일을 했기에 이곳에 왔는가?"
그 남자가 대답했다.
"예, 저는 한강고수부지에서 한 여자를 희롱하고 있는 깡패 집단을 만났습니다."
"음, 그래서..."
"예, 도저히 참지 못해 가장 덩치가 크고 고약한 녀석에게 다가가서 녀석의 코를 한대 갈겼지요.
그런 다음에 녀석의 발로 차서 넘어뜨리고, 뒤로 묶은 녀석의 머리를 잡아채서 꼼짝 못하게 한 후
나는 나머지 갱들을 돌아보며 소리질렀습니다.
'이 여자를 그냥 보내라. 그러지 않으면 내가 모두 혼내 줄거다!'"
베드로는 그 남자의 용감한 행동에 깊은 감동을 받고 다시 물었다.
"그게 언제 있었던 일이지?"
"네, 바로 2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출처-인포처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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