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나눔

금요일만 기다려져요

오예1 2024. 11. 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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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노인 “금요일만 기다려져요”…교회·지자체·단체 ‘하모니’로 고독 막아

양재진(가명·76) 할아버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쯤 되면 옷을 차려입고 머리를 만지기 시작한다. 서울 노원구 공릉2동 주민센터에서 가져다 주는 반찬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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