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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쓸만한 설교유머 17-19

오예1 2017. 10. 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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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설교유머 17-19

* 태아 정기 검진
임신 후기에 들어서서 힘겨워하고 있는 새댁이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 : 별 이상 없습니까?
새댁 : 이상이 있어요.
의사 : ! 그래요? 어떤 이상입니까?
새댁 : 앉아 있어도 편하지 않아요.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도 없고,
늘 속이 메스꺼워요. 잠을 푹 자지도 못하고 화장실에도 자주 가야 해요.
머리도 아픈데다 아이가 어찌나 발길질을 하는지 배가 아프고 발도 붓고 그래요.
의사는 새댁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더니 진찰 기록 카드에 병명을 적었습니다.
<이상 없음. 전형적인 임신 증상>
새댁의 하소연은 새 생명을 잉태한 여인에게 일어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증상이었습니다.
다만 새댁이 이상증상이라고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모든 사람들이 불편한 감정과 분위기와 환경적 변화를 겪습니다.
정서도 달라지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은 새 생명을 대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인생 또한 날마다 새로운 상황을 접합니다.
그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불편하기도, 힘 들기도 합니다.
내가 왜 이럴까? 나만 이런 가? 내가 정상 인가? 를 염려합니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생 현상은 모두 정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 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4:5-6)
 
* 부인의 속마음
남편을 여의고 슬픔에 젖은 여인이 남의 이목을 생각지 않고 관에 매달려 통곡 했습니다.
여보 저를 두고 가시다니 웬 말이오? 저도 당신을 따라갈 테니 저를 데려가 줘요!”
부인은 울부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몸부림치며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넋두리 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은 부인을 열녀라고 칭찬 했습니다.
그러다 그만 관 뚜껑 사이에 부인의 머리카락이끼이고 말았습니다.
여인은 그것도 모르고 눈물을 흘리며 남편과 같이 죽겠다고 소란을 떨었습니다.
한참을 관 위에 엎드려 울던 부인이 고개를 들다가 기겁하고 말았습니다.
머리카락이 관 뚜껑 사이에 끼여 꼼짝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부인은 관 속의 남편이 머리카락을 움켜쥔 걸로 착각하고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난 안 가! 이거 놓지 못해! 난 아직 갈 때가 아니란 말이야 이놈아!”
 
살고 싶은 것이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의 본심입니다.
그 본심이 탄로 났다고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산 사람이 살기를 희망 하는 것은 누구도 비난 할 수 없습니다.
잘 나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의 공통 된 마음입니다.
멋지고, 예쁘고, 성공하고 싶은 것이 모든 인생의 소망입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제 잘난 맛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도는 남을 나보다 잘 난 사람으로 세우는 사람입니다.
나 잘 난 것을 자랑하기보다 남을 잘난 사람으로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찬찬히 살피면 칭찬 할 것이 있고, 잘 난 것이 있습니다.
모든 인생은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가진 존재입니다.
성도는 바로 그런 가치를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3)
 
 
* 혹시 예수님처럼?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지의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데 5만 달러가 듭니다.
그러나 이 땅에 부인을 묻으시겠다면 100달러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은 한참 생각하더니 장의사에게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장의사는 이상해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사망한 부인을 운구하는데 5만 달러나 쓰시나요?
이 성스러운 땅에 묻으면 100달러만 있으면 되는데?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땅에 묻히고 싶어 하는데?”
그러자 남편이 대답 했습니다.
여기 와서 들었는데, 예전에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 이 땅에 묻혔는데
3일 후에 살아 돌아오셨고 합디다. 저는 그런 일을 당하고 싶지 않아서요.......”
 
예수님의 이야기는 한 번 들으면 결코 잊지 못하는 놀라운 사건입니다.
죽음으로 끝나는 인생에게 죽은 자의 부활은
단 한 번만 들어도 그 충격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사건이 됩니다.
복음이 선포되면 안 듣는 것 같은 사람도 사실은 다 듣고 있습니다.
웃어넘기는 것 같아도 혼자 있을 땐 심각하게 돌이키게 됩니다.
복음은 거부 하는 것 같아도 거부 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안 듣는 것 같은 사람과 세상을 향해서
부활의 소식을 쉬지 않고 이야기해야 하는 사명을 가졌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부부행복학교 김홍식 목사입니다 

출처 : 태릉지역아동센터
글쓴이 : 오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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