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감사합니다

오예1 2008. 5. 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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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놀랄 만두

옆 집 아줌마가 사과를 주셨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오정이 대답했다.

"뭘 이런걸 다"

 

한 세미나에서 '우리 함께 웃어요' 했더니

한 아저씨가 말합니다.


"뭘... 그런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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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식인종 엄마와 딸이 간만에 찜질방에 갔다.

그런데...사람들이 전부 누워서 몸을 지지고 있었다.

 

그러자 식인종 딸이 갑자기 불평했다.

"엄마.. 나 그냥 갈래!"

엄마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딸이 대답했다..

 

"에이.. 오늘은 다 누룽지뿐이잖아..."

 

최규상의 행복운동 55탄

 

3년전으로 기억합니다.

후배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예식순서를 보니...
신랑, 신부가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주례를 서는 것이었습니다.

'아...따분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앉아 있는데... 시작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신랑, 신부를 보니.. 두 분 다 미남미녀입니다.

그리고 제가 10년을 넘게 봐 왔는데 두 청년은 너무 건실합니다.

그래서인지 신랑과 신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혹시 오늘 이 자리에 신랑 신부를 못 잊어서 여기까지 쫒아 오신 분들....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식당에 따뜻한 밥을 준비했으니..

그것 먹고.. 떨어지세요.. 아셨죠?"

 

내 평생 그렇게 재미있는 주례는 처음이었습니다.

 

종종 사람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3년전의 주례사를 기억하느냐고?

 

하하하 너무 쉽습니다. 그때 번개처럼 수첩을 꺼내서 메모해 놓았거든요..*^^*

하다보면... 처음에는  내가 수첩과 펜을 찾지만...나중에는 수첩이 저를 찾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유머편지를 오랫동안 쓸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간단합니다.... 유머가 저를 찾아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기까지 몇년동안 제가 유머를 찾아다녔지요..하하하

 

표세철님.. 하는 일에 조금만 더 몰입해보세요.. 술술 풀리는 시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리고 웃음과 유머를 적극적으로 찾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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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머발전소 다음카페:http://cafe.daum.net/nowhumor   최규상 소장 :011-9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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