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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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 아줌마가 사과를 주셨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오정이 대답했다. "뭘 이런걸 다"
한 세미나에서 '우리 함께 웃어요' 했더니 한 아저씨가 말합니다. "뭘... 그런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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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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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 엄마와 딸이 간만에 찜질방에 갔다. 그런데...사람들이 전부 누워서 몸을 지지고 있었다.
그러자 식인종 딸이 갑자기 불평했다. "엄마.. 나 그냥 갈래!" 엄마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딸이 대답했다..
"에이.. 오늘은 다 누룽지뿐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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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행복운동 55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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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으로 기억합니다. 후배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예식순서를 보니... '아...따분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앉아 있는데... 시작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신랑, 신부를 보니.. 두 분 다 미남미녀입니다. 그리고 제가 10년을 넘게 봐 왔는데 두 청년은 너무 건실합니다. 그래서인지 신랑과 신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혹시 오늘 이 자리에 신랑 신부를 못 잊어서 여기까지 쫒아 오신 분들....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식당에 따뜻한 밥을 준비했으니.. 그것 먹고.. 떨어지세요.. 아셨죠?"
내 평생 그렇게 재미있는 주례는 처음이었습니다.
종종 사람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3년전의 주례사를 기억하느냐고?
하하하 너무 쉽습니다. 그때 번개처럼 수첩을 꺼내서 메모해 놓았거든요..*^^* 하다보면... 처음에는 내가 수첩과 펜을 찾지만...나중에는 수첩이 저를 찾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유머편지를 오랫동안 쓸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간단합니다.... 유머가 저를 찾아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기까지 몇년동안 제가 유머를 찾아다녔지요..하하하
표세철님.. 하는 일에 조금만 더 몰입해보세요.. 술술 풀리는 시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리고 웃음과 유머를 적극적으로 찾고 싶으신 분은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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