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식사랑

오예1 2007. 10. 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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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사랑
커피숍에서 지기 싫어하는 네 명의 할머니들이 자식자랑으로 풍을 떨고 있었다.
첫번째 할머니가 이야기했다.
"우리 아들은 카톨릭 신부라우. 남들은 우리 아들보고, '오, 귀하신 분!'이라 부른다우."
그러자 두 번째 할머니가 이야기했다.
"그래? 우리 아들은 추기경인데, 남들은 우리 아들더러 '오, 거룩한 분!'이라 불러요."
그러자 세 번째 할머니가 질 수 없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래요. 우리 아들은 교황이지요.
 남들은 우리 아들보고, '아이고, 고결하신 분!'이라 그러지요.
 그 이상 더 높은 사람은 없죠? 푸하하하."
그런데 마지막 할머니가 이야기했다.
"다 집어치워요. 우리 아들은 숏다리에 곰보, 거기다 뚱보이지요.
 그래두 남들은 우리 아들을 보면 한결 같이 '오, 마이 God!'이라고 하지요." 
 
출처-인포처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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