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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오예1 2023. 2. 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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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23년 2월 3일 금요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마28:19)
무함마드의 사위로 당연히 그의 후계자가 되어야 했을 알리는 처형당했다. 알리의 아들 후세인도 마찬가지였다. 신학 이론에서 가장 기독교에 가까운 시아파 무슬림 경전에 이런 글이 있다. "후세인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것은 우리 삶과 영혼의 당연한 도덕적 의무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감사할 줄 모르는 배은망덕한 존재가 될 것이다. 천국에 가서도 우리는 후세인을 위하여 슬피 울 것이다. 시아파 교도가 울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후세인의 죽음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거룩하다고 여기는 '케르벨라'라는 책에는 "후세인의 죽음은 우리가 생명으로 들어감을 의미한다. 알라를 향한 사랑은 마치 불리 마른 장작을 다 태워버리듯이 모든 죄를 다 없애 버린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또한 알리의 부인인 파티마도 경배한다. 그들은 파티마가 '여성의 본성을 입은 모든 거룩한 것의 화신이며, 인간의 이성이 성취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이상이며, 천국의 여왕'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종교적 지도자였던 '보이지 않는 이만'이, 인간의 몸을 입은 신이라고 어느 시대에나 믿는다. 알리의 열두 번째 자손 무함마드 이반 알 하산은 네 살에 사라져 버렸는데, 무슬림은 그가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가 인류의 구원자, 마디로 세상 마지막 날에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다른 많은 잘못된 종교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슬람교도 우리 기독교 신앙과 비슷한 교리를 갖고 있다. 많은 영혼이 진리를 찾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막연한 예언밖에 없다. 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주는 빛이 없다. 거의 모든 이슬람 국가들이 기독교 선교 사업을 금하고 있다. 이슬람 국가들이 회개하도록 함께 기도하자.
/순교자의 소리 리처드 웜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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