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최규상의 유머편지

오예1 2019. 6. 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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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_ 전설의 유치유머로 웃기기

[Fun in the picture ]


다이어트가 죽을 정도로 힘들긴 힘든가봐요! 
오죽하면 Diet란 단어속에
 죽는다는 Die 가 들어있겠어요! ㅋ


그래서 제가 오늘은 엄청 쉽고,
 효과있는 다이어트 기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저녁 7시 이후에
어떤 것도 입안으로 넣지 마세요.
이거 확실합니다. 참 쉽죠?ㅋㅋ

그런데도 자꾸만 먹고 싶으시면
"바늘 다이어트"가 제격이에요.

바늘다이어트가 뭐냐구? ㅋ
 꿰메면 돼요! 
뭘 꿰메야 안 먹을까요? ㅋㅋ 

어쨌든 적게 먹고, 많이 웃으면서 살아요!
[心身Free 유머]
국회의원이 당선된 후 네 번 놀란 이유!

첫 번째 놀란 이유는 
나같이 형편없는 놈이 당선됐다는 것이고, 

두 번째 이유는 
모든 정치인이 나같이 형편없다는 것이고, 

세 번째 이유는 
형편없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데도 
나라가 잘 돌아간다는 것이고, 

네 번째 이유는 
형편없어도 다음에 또 당된다는 것이다.

인터넷에 있는 유머인데...공감!
이런 정치인은 잘 솎아내야되는데... 그렇죠?

[알려드려요!]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강의가 있는 날.
와이셔츠를 입으려는데 아내가 다른 와이셔츠를 
건네면서 한마디!
"여보. 오늘은 이거 입으면 좋은것 같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싫어! 내가 원하는 옷 입을래!"

그러자 아내가 툭 한마디 던집니다.
"싫으면 시집가!"

헐! 이거 조선 시대 유머! 
그래도 같이 웃었다. 웃으면 됐지! 뭐!

며칠 후..벗어놓은 양말을 보고
아내의 폭풍잔소리가 터졌다.
"양말 벗으면 빨래바구니에 넣어야지!"

아내의 잔소리에 살짝 역정을 내면서..
"잔소리 좀 그만 좀 해요!
가만히 들어주니깐... 
나를 가마니로 아나?"

그냥 둘이서 피식! 
유치한 유머지만 부부끼리 유머를 즐기면
100번이든, 1,000번이든 재탕이 가능하다.ㅋ

여하튼 아내와 나는 평생
 포항에는 가고 싶지 않다. 
왜냐구요? 
철 들고 싶지 않아서리...ㅋㅋ 

인생. 조금만 가볍게 살아요.
가벼워도 날아갈 일 없으니깐! 

어제보다 한번 더 웃는날되세요.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림
보내는 사람: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유머특강문의: 010-8841-0879
humorcoach@naver.com


유머발전소 cafe.daum.net/now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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